안녕하세요. 지금 미국 뉴욕인데, 담주에 들어가기전에 알찬 전자제품 하나 사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노트북이야 그냥 내꺼라고 하고 들어가면 문제는 안될것 같은데,
사려는 제품이 조금 시스템 처럼 생겨서 신고는 해야 할것 같은데 가격은 120만원대정도입니다.
세관에 걸리는것도 그렇고, 방통위가 전파법 어쩌고 난리치는것 같은데.. 가지고 들어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개인용이나 연구목적이라고 불어도 안될것 같은데..
세금이나 기타 반입이 안되면 낭패일것 같아서 미리 조언 좀 받고 싶습니다.
대부분 통관시켜줍니다. 하지만 국내 세법상 400$ 이상 제품은 부가가치세를 내야되구요 연구목적이라 해도 마찬가지로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합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경우 대부분 통관 시켜줍니다. 1대는
작금의 사태에서 그 핵심은 아이패드입니다....아이패드만 아니면 큰문제가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좋은 방법은 한글 윈도우를 깔아서 켜면 한글이 나오게 한면 제일좋구요
아이패드의 경우도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한대만 가지고 오는 경우 문제없습니다.
어꺼제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아이패드 사왔는데 중간에 딴 놈?이 업어 가버려 속 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