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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중 한대가 소음이 좀 있어서 기존에 있던 잘만 쿨러로 바꾸려 합니다.
LGA775인데 문제는 쿨러 채결방법이 기판 후면에 나사를 돌려서 전용 가이드를 넣네요. 이방법이 플라스틱을 끼우는 방법보다 꽉 잡아줘서 좋긴 합니다만, 하필 바꾸려는 보드는 패턴이 쿨러 구멍 바로 옆을 촘촘히 지나갑니다.
쿨러 하나 또 사려니 이것 저것 쌓여있는게 많으면서도 그간 귀차니즘에 방출 안해서 엎친데 덮치는 샘으로 마구 쌓여서 어떻게든 활용해 보려 합니다.
이보드에 보니 예전엔 절연하라고 케이스에 나사구멍만한 동그란 종이류가 들어있었던게 생각나서 혹시 이거 끼면 이경우 절연이 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께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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