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그림처럼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은 현재 T-Broad 광랜을 사용)
거실에는 가족 공용PC와 노트북이 있으며 제 방에는 PC 3대. 노트북 1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데 모종의 루트(?)로 KT VDSL까지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걸 로드밸런싱을 해서 쓰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1. 스위치 (L2나 L3)를 달아서 메인 공유기 (IPTime N6004M)로 연결하거나 아예 스위치에서 단자로 직결시킨다
2. 2WAN이 지원되는 공유기를 구입하고 무선은 별도로 AP를 연결한다.
이외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지도 부탁드립니다.
집 네트웍때문에 고민하는것도 나름(?) 행복하네요...
PS : PC간 데이터 이동이 좀 있는편이라 현재 내부네트웍은 기가비트로 구축해둔 상태입니다.
- KIntel Breaker -
2wan을 지원하는 공유기가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이 좀된다는 것이 문제기는 하나 성능은 좋습니다.
라인 단절시.. 빽업으로 세팅도되고
5:5 로드 벨런싱 7:3 밸런싱
또는 특정 pc들만 어느 회선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물론 내부 내트웍은 지장이 없구요. 그리고 dmz도 2대까지 세팅가능합니다.
저렴(?)하게 2WAN 공유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따로 만드는툴?이 있는건가요?
자주 이용해먹고 있습니다.
MS VISIO 입니다.
생각같아서는 넷기어 UTM25가 이상적인데 IPTime X5007이 현실이네요...
(넷기어 UTM25 가격 찾아보고는 헉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냥 2WAN 공유기 달고 N6004M은 AP로 써야할듯 합니다.
마치 우리가 백신 프로그램 1년단위로 구입해서 쓰는 것처럼 UTM 장비에 탑재된 소프트웨어가 메인터넌스 개념으로 가격이 책정되더군요.
소프트웨어 없는 UTM 장비는 그냥 VPN 라우터 정도로 생각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