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또 저만 희안한 경우를 당했나 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역시...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품이 복잡해져서... 내구성을 믿지 못하나 보군요...
어는 오늘 어쩔수 없이 다시 a당 5770을 영입했습니다. 욕심은 5970이나 지갑사정상 어쩔수 없군요. 뉴뉴 입니다.
일단 전원부가 비레퍼보다 레퍼부가 낫다고 할수 있겠고 3천~4천시리즈는 전력도 많이 먹고 발열도 많습니다.
레퍼 쿨러면 일단 케이스 밖으로 열기를 빼주겠지만 배기형태가 아닌 쿨러면 케이스 내에 쌓이겠죠.시스템 쿨러 배기가 정상이라면 증상에 따라 코어나 메모리 때문에 시름 시름 앓다가 사망한건지,열기 때문인지,장착된 쿨러가 코어나 메모리와 접촉이 불량하다던지 무리한 오버를 했다던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저도 친구한테 넘긴 3870이 있는데 아직 쌩쌩합니다.
불타는SAM
방열판 들뜸으로 1개 사망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GF8600GT를 1년 6개월만에 칩셋버닝으로 한개 해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게다가......... 수입사가 망해버리는통에 그저 눈물만~)
근데 오래 버티는 놈들은 정말 질기게 오래버팁니다.
GF5750 PCI-E 128MB의 경우 아직도 테스트용으로 잘 활용중입니다.
구조 역시 그만큼 복잡해졌으니, 더더욱 고장이 날 확률이 커지는 것일테고요...
바로 전날만 해도 잘되던 것이 갑자기 죽어버렸더군요.
그래서 글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부품용으로 필요하다 하셔서 무상분양 해드렸습니다.
저는 또 저만 희안한 경우를 당했나 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역시...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품이 복잡해져서... 내구성을 믿지 못하나 보군요...
어는 오늘 어쩔수 없이 다시 a당 5770을 영입했습니다. 욕심은 5970이나 지갑사정상 어쩔수 없군요. 뉴뉴 입니다.
GPU가 더 고급스러워지고 발열이 심해지면서
정말 잘고장나더군요
1, 먼지 (쿨러가 잘안돌아서 고장남)
2, 쿨러 들뜸( 장착중에 쿨러가 들뜸,쿨러를 분해후 서멀구리스를 제대로 바르지 않고 장착)
3, 3D게임
4, 부실한 설계 (성능은 올라가고 가격은 네려가서 그런지 제품 품질 자체가 않좋음)
등으로 보여 집니다.
슬림 케이스의 경우 어쩔수 없이 LP를 사용해야하는데 종류도 제한적이고...
1년동안 벌써 2개나 고장났습니다.
한 2년 사용 했는데 어느 순간 화면이 안나오더군요...
왜 팔까요....
레퍼 쿨러면 일단 케이스 밖으로 열기를 빼주겠지만 배기형태가 아닌 쿨러면 케이스 내에 쌓이겠죠.시스템 쿨러 배기가 정상이라면 증상에 따라 코어나 메모리 때문에 시름 시름 앓다가 사망한건지,열기 때문인지,장착된 쿨러가 코어나 메모리와 접촉이 불량하다던지 무리한 오버를 했다던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저도 친구한테 넘긴 3870이 있는데 아직 쌩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