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시장은 상당히 고루합니다.
즉 새로운 것을 잘 시도를 안하지요. 안정적인게 최고란 말도 됩니다.
SSD가지고 3-5년이상 돌려본 데이터가 있나요?
아마 없을 것입니다.
전통적인 서버시장은 SAS하드입니다만 지금은 가격이란 것도 무시 못하기에 SATA하드도 많이 쓰입니다.
그만큼 SATA하드도 품질이 좋아졌지요.
SSD는 좀 다른데 디스크와는 달리 호환성문제가 나와서 서버시장에서 초창기에는 꺼린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속도를 요하는 DB서버에는 계속 시도해왔습니다.
몇군데 업체에서 SSD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벤더 제외)
서울시 버스쪽 정보제공 서비스의 외장 스토로지(EMC)가 SSD가 일부 적용되서
DB서버의 속도를 요하는곳에 적용되어져 있더군요....
신규장비로 맞추니...그럴수 있지않을까합니다.
나머지는 몇십테라단위라서..이건 SSD로는 불가능한 용량이니, 일반 하드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초기에는 안정성검증이 안되었지만 요즘은 시간이 흘러 안정성 가격 성능을 저울질해서 사용되긴 합니다.
즉 새로운 것을 잘 시도를 안하지요. 안정적인게 최고란 말도 됩니다.
SSD가지고 3-5년이상 돌려본 데이터가 있나요?
아마 없을 것입니다.
전통적인 서버시장은 SAS하드입니다만 지금은 가격이란 것도 무시 못하기에 SATA하드도 많이 쓰입니다.
그만큼 SATA하드도 품질이 좋아졌지요.
SSD는 좀 다른데 디스크와는 달리 호환성문제가 나와서 서버시장에서 초창기에는 꺼린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속도를 요하는 DB서버에는 계속 시도해왔습니다.
몇군데 업체에서 SSD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벤더 제외)
데이터 보호 대책이나 안정성이 삼성것이 좋습니다.
인텔 제품은 상대적으로 이런 부분이 기준에 충족이 안되어서 성능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제품만 사용합니다.
정리하면 개인이나 워크스테이션 용도로는 인텔이 최고여도 서버나 스토리지 용도로는 삼성이 더 좋습니다.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될려면 아직 몇년은 더 써봐야 될꺼에요.
아직까지는 베타테스터 되기싫어서 보편적으로 쓰지는 않지만
종종 쓰이기는 하는거같더군요
그렇지만 아직은 안정성과 용량문제로 일부 속도를요구하는곳에 제한적이긴 합니다
DB서버나 웹서버에서 캐쉬파일을 생성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합니다.
OS를 SSD에서 운용하는 상용 서버는 아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DB서버의 속도를 요하는곳에 적용되어져 있더군요....
신규장비로 맞추니...그럴수 있지않을까합니다.
나머지는 몇십테라단위라서..이건 SSD로는 불가능한 용량이니, 일반 하드방식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복불복이긴하지만요.. 서버에서는 그런이유에서라도 크리티컬한곳은
사용 하지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특히 입출력이 빈번한 서버같은데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