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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21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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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12095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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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43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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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43566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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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6 |
그래픽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 실패시 복구 관련 문의입니다. (2) |
쫄깃쫄깃햄스 |
2018-03 |
4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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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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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쫄깃쫄깃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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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5 |
i-ram 선택에 대해서 (2) |
가빠로구나 |
2010-03 |
7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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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
7033
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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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4 |
DELL R7425 질문입니다. (6) |
미담 |
2020-07 |
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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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4302
1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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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3 |
CCTV카드 선두업체는 어딘가요.. (5) |
박상범 |
2010-03 |
8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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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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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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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2 |
DELL P2314H 모니터 관련 (2) |
테돌아이 |
2014-10 |
5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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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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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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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1 |
[질문] 오래된 써멀 컴파운드 사용해도 될까요? (13) |
일반유저 |
2017-01 |
8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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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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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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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0 |
HP Pavilion 15-cd022cl 노트북 분해하는 동영 구할수 있을까요. (2) |
이선규 |
2018-03 |
4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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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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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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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9 |
디월트 110V 충전기 개조 관련 문의 (2) |
임명상 |
2021-12 |
2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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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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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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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8 |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5) |
암브로시아 |
2017-01 |
4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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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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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브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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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7 |
요즘 고철 가격이 어느 정도 인가요? 지역별로 다르겠지만.. (6) |
신은왜 |
2019-04 |
4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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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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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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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6 |
JBOD에서 데이터 저장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2) |
박 |
2010-04 |
9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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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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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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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5 |
해드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7) |
테돌아이 |
2014-10 |
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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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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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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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4 |
윈7에 xp모드를 설치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용... (3) |
홍정환 |
2010-04 |
7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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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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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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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3 |
넷서버 하드베이 쿨러방향 문제 (3) |
뚜뚜김대원 |
2010-04 |
7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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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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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뚜뚜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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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2 |
컨슈머 cpu,보드 레인수 질문드립니다 (6) |
rainma |
2023-07 |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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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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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i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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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1 |
ADSL 모뎀 성능에 대한 안정성 차이가 있나요? (7) |
최마루 |
2010-04 |
7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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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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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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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0 |
WSL2 사용중이신분 계신가요? (11) |
AMD빌런 |
2021-12 |
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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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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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D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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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9 |
아웃룩을 대체할 프리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4) |
전근현 |
2010-04 |
17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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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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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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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8 |
윈도10 엣지 브라우저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7) |
박명근TN |
2016-02 |
1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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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명근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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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7 |
컴퓨터 메인보드의 백패널중에서 구멍이 없는것도 국내에서 파는지요? (2) |
엠브리오 |
2016-02 |
4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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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4397
1 엠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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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뒤쪽에 서버렉들이 즐비했는데 알고보니 그거 교수님 연구용...
게다가 정말 커다란 방해요소가 있는데 근로장학생은 성적순.... 뉴뉴
전 경영학을 전공하면서도 IT공부를 계속 했습니다. 석사 과정을 밟는다고 해도 경영학을 공부할것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대학 전공으로 먹고 살수 있나요?
설마 저처럼 시간날때 짬짬이 독서(?)를??
뭐가 문제 입니까
힘내세요
세상은 넓고 잘 찾아보시면 할수 있는일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학 성적이 중요한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관심있는 분야를 먼저 선택하신후
한가지 일에 집중하시면 의외로 쉽게 일이 풀리지 싶습니다
제가 있는 곳이 워낙 촌구석이라 도움은 못되드리지만
아무래도 다른분들이 도움을 주실것 같네요
힘내세요
(자유게시판에 올렸어도 뭐 괜찮았던 글인것 같네요 질/답란에 올려도 좋죠뭐)
저도 요즘은 성적이 다가 아니라는걸 몸소 느끼(려 하)고 있습니다.
여름은 다가오고 매출은 올라가고 몸은 고된 와중에
진상 손님들까지 덩달아 늘어나면서 최악의 근무 여건을 제공합니다.
팀원들간에 호흡도 잘 맞아야 하고 동시에 동료애도 느낄수 있습니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말이 매일 나오죠. 진상 손님들 상대하면서
너그러워 지는 법도 배울수 있죠 ^^
절대 오래 해서는 안되지만요. 단시간에 인생경험하기엔 좋은듯 합니다
이것참.. 서러워서...뉴뉴
극과극을 선택하시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카는 화공과인데, 어디?공장가서 2개월 빡시게 체험하고 온다고 축구도 끝나기 전에 잠적하더군요.
워털루공대처럼 산한연 프로그램이 국내대학도 현실화 되어야 하는데, 별로 하는데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저도 그냥 무식하게 일만 할까 싶습니다. 음하핫하... 뉴뉴
몇푼 안돼는 알바비를 이리 핑계 저리 핑게되면서 깍거나 안주려는 쓰렉 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정의하고 구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없습니다. 아... 전 지금것 뭘하고 산 걸까요. 뉴뉴
처음 사회에 나오니 돈과 관련해서 생기는 트러블이 무시못할 정도로 많더군요. 작게는 연봉부터 시작해서 생활비 등등.. 이건 무슨 "행복은 재력순이 아니잖아요" 분위기였습니다.
미리 배워두면 좋을법한 것이 어떤 직종이고를 떠나서 소위 말하는 "돈있는 사람들" 의 행동과 습관, 사소한 것 까지 어떤것이라도 배워두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사상적이라고 까지 말하기는 그렇지만, 돈 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들의 행동이나 사소한것을 보며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를 관찰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쫒아가면서 비난하기 보다는, 따라오게 만드는 스킬을 보고 배워보시는것도 좋지 싶습니다.
그런게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그렇게 간다해도 학생이고 완전한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비중있는 일을 주기가 힘듭니다. 담당자로써는 쉬운 노가다성 업무나 혹은 그 사람이 못하거나 실패해도 커버가 가능한 영역의 일만 주게 됩니다. 만약 완료하지 못한다면 담당자가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일들만 주게되는거죠..
근데 중요한건 그런 일들로는 실력향상이나 실무경험 쌓는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여지더군요. 어렵고 힘든 일을 해결해나가며 실력도 쌓이고 고민도 해보고 그러는건데...
그냥 제 생각에는 학창시절은 학생 답게 즐길거 즐기고 다니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바에서 돈 벌어봐야 백만원 안팎일거라고 예상되는데 그보다는 좀더 좋은 추억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술 먹고 게임하며 그냥 놀라는게 아니라 그때 아니면 할수 없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국토대장정이나 자전거여행, 해외여행, 농촌봉사활동... 이런것들 솔직히 직장 다니면서 하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전 학생들에게는 알바는 하지 말라고 권하는 주의입니다.
돈받고 일하면 '프로'입니다.
학생이 한두달 알바하는데 그 학생에게 회사나 개개인의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가르쳐줘봐야 좋을게 뭐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