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정훈지난 번에 회원님들의 추천으로 좋은 정보를 얻어서 멋진 드릴을 장만했습니다.
그 이후로 DIY에 빠져 들어서... 이제 톱을 사야 합니다. 다음엔 또 뭘 사게될지... ^^
플라스틱등의 절단에 사용할 공구로 사용할 톱을 검색 중인데, 영 신통치 않네요.
추천해 주시면 바로 질러 보겠습니다.
내래 다 질러 주갔어.
지난 번에 회원님들의 추천으로 좋은 정보를 얻어서 멋진 드릴을 장만했습니다.
그 이후로 DIY에 빠져 들어서... 이제 톱을 사야 합니다. 다음엔 또 뭘 사게될지... ^^
플라스틱등의 절단에 사용할 공구로 사용할 톱을 검색 중인데, 영 신통치 않네요.
추천해 주시면 바로 질러 보겠습니다.
내래 다 질러 주갔어.
어느 곳에 사용할 톱인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한 작업이면
다용도조각기 RTX-1 이게 필요한 곳이 많을 껍니다.
앞의 팁만 교환하면 거의 만능이죠.
큰 작업이 아니고 진공관 앰프급 이하 작업이면 꼭 마련해두세요.
솔직히 드릴보다 10배는 더 사용합니다. 당근 큰 구멍 제외...
멋 내려면 이게 최고죠. 작품의 품격이 올라갑니다. ^^
동서형님이 인테리어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적에 톱,망치들고 시작했다가... 쪽팔리는 일이 많이 당했다고 하더군요.
불과 몇달만에 모든 장비를 다 갖추더군요. 요즘은 일나가면 봉고차 한개 가득..^^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톱도 종류가 워낙 다양하여 용도에 맞는것을 잘 정하셔야 합니다.
일단 플라스틱을 절단하신다고 하셨는데, 전동으로 할지, 수동으로 할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전동은 직소와 원형톱이 있는데, 잘라야 할 양이 많다면 원형톱,
자를 양이 많지않고, 곡선절단작업이 많다면 직소를 추천합니다.
직소의 경우 다양한 톱날을 지원하여 톱날만 교체하면 플라스틱, 나무, 금속까지 절단이 가능합니다.
수동톱의 경우 플라스틱을 절단하시려면 톱니가 짧은것을 쓰셔야하는데, 쇠톱이나 줄톱같은것도 괜찮습니다.
굴곡이 있으면 스카시톱,직소가 있습니다.
가장 기초는 쇠톱,실톱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