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느리다고 와서 좀 봐달라길래 친구 당직날 가서 컴퓨터 좀 고쳐줬습니다.
새로 깔아줄려다가....워낙 여기저기 공유폴더에 네트워크에 복잡할 것 같아서..
프로그램 좀 지우고 백신 및 쓸때 없는 툴바 등 다 지우고 조각모음까지 하니 딱 제성능은 나오는 것 같더군요..
며칠뒤 무슨 프로그램이 안깔린다고해서 어찌어찌 해결을 해주었습니다..
워낙 아무나 쓰는 컴퓨터이다보니 개판이더군요..
그리고 옆 팀장 컴퓨터를 잠깐 썼는데 정품확인 로고가 떠있더라구요....
정품(?)컴퓨터든데 윈도우만 새로 누가 깔았나 보더라구요......
근데........그냥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흠 제가 기억하기론 조만간 윈도우 부팅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쩌려고 쓰고 있는지......조만간 또 전화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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