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Terminal type에 따라 문자가 깨지거나 키입력시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terminal type을 지정해야 합니다. export TERM=ansi (vt100, ansi-mini) 뭐 이런 식으로 shell에서 TERM type을 바꿔가며 잘 되는지 확인하고 나중에 shell profile에 넣어 두면 되지요.
저도 vi보다 빠른 편집기는 본 적 없습니다. ^^
vi 편집기를 자주 썼던 사람들에겐 특이한 버릇이 생깁니다. esc 2~3회 연타.
문제를 봤더니 UTF-8 문제더군요.
xshell 을 깔아서 봤는데 마찬가지길레 다른 환경 문제인가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본언어가 문제...
다시 xshell로 들어가서 언어 바꾸어 주니까 우와 너무 좋던데요?
이리 깔끔한 터미널이 있다니...
푸티 꺼져~
vhost 수정할때 사이트 도메인 추가할때 붹붹 나오고 윗줄 짤리고 하니까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콘솔 열어서 일일이 영타도 안나오는데 쳐서 입력했습니다.
리눅스 만쉐~!(NT 전문가의 반항입니다)
xterm계열의 터미널에서 복사/붙여넣기는 대부분 마우스가운데버튼을 이용합니다.
왼쪽버튼누르고 드래그하면 복사, 가운데버튼(휠버튼)클릭하면 붙여넣기.
그리고 vi에서 직접 카피앤페이스트도 가능합니다.
명령모드에서 v(소문자) 입력하시면 영역설정이 가능합니다.
복사할 영역을 선택 후 y(소문자)를 누르시면 클립보드에 저장됩니다.
붙여넣고 싶은 부분으로 커서를 옮긴 후 p(소문자)를 입력하시면 붙여넣기가 됩니다.
그리고 무료로 쓸 수 있는 터미널중에 xshell을 추천합니다.
제가 써본 터미널이 이야기, 새롬데이타맨, tocken , putty, pineterm, teraterm, securecrt, netterm, zterm 등이 있는데
기능이나 안정성, 호환성에서 거의 최강입니다.
다운로드 : http://www.netsarang.co.kr/products/xsh_detail.html
지금은 메모장이나 워드보다 vi가 더 편합니다....익숙해지면 막강한 편집기가 바로 vi이다 라는 식의 사탕발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유닉스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다루고 싶다면 vi는 반드시 넘어야할 벽입니다...
우선 Terminal type에 따라 문자가 깨지거나 키입력시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terminal type을 지정해야 합니다. export TERM=ansi (vt100, ansi-mini) 뭐 이런 식으로 shell에서 TERM type을 바꿔가며 잘 되는지 확인하고 나중에 shell profile에 넣어 두면 되지요.
저도 vi보다 빠른 편집기는 본 적 없습니다. ^^
vi 편집기를 자주 썼던 사람들에겐 특이한 버릇이 생깁니다. esc 2~3회 연타.
xshell 을 깔아서 봤는데 마찬가지길레 다른 환경 문제인가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본언어가 문제...
다시 xshell로 들어가서 언어 바꾸어 주니까 우와 너무 좋던데요?
이리 깔끔한 터미널이 있다니...
푸티 꺼져~
vhost 수정할때 사이트 도메인 추가할때 붹붹 나오고 윗줄 짤리고 하니까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콘솔 열어서 일일이 영타도 안나오는데 쳐서 입력했습니다.
리눅스 만쉐~!(NT 전문가의 반항입니다)
앗..xshell은 유료인데요?
경영유지가 안되나봅니다. 써본 사람 말로는 다들 좋다고 하드라구요. 디게 잘만들었다고...
망하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