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생산 업체에서 패널을 모니터용 TV용 모바일용 등으로 구분하여 개발하여 연구팀이 있고 생산을 합니다.
업체 홈페이지에 각각 구분하여 공개되어 있습니다.
아주 간략하게 TN, IPS, PVA 를 설명하면
TN은 공장에서 생산수율이 높고 즉 불량율이 낮고 주로 작은 모니터와 작은 크기의 패널에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원천특허 유효기간이 워낙 오래되어서 특허쪽으로는 패널생산 업체에게는 거의 제약이 되지 않습니다.
IPS, VA, FFS등의 방식은 광시야각 패널을 위한 방식입니다.
TV나 대화면의 모니터를 TN으로 제작시 시야각의 제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다른 방식의 광시야각 방식(IPS, VA, FFS등)이 계발됩니다.
TV에서 TN 방식을 쓰는 회사는 없습니다.
요즘 TN 방식이 아무리 보상필름을 사용하여 시야각을 개선하였다 해도 하시야각은 여전히 취약합니다.
또한 TN은 시야각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달라져 대화면 패널에서 사용하기에 큰 무리가 따릅니다.
물론 요즘 큰 모니터에 TN방식이 사용되는데 보상필름과 액정의 튜닝의 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많이 발전했습니다.
공장에서 가장 생산수율이 높기 때문에 TN 방식의 패널은 가격이 저렴하고 공장에서도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광시야각 방식 (IPS, VA, FFS등) 에 대해서는 더 길어질것 같으니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모니터는 가까이에서 사용하다보니 해상도가 높습니다.
모니터의 경우, 24"만 되어도 거의 1920*1080로 지원됩니다.
한편, 48"모니터라면, 해상도는 3640*2160이 됩니다.
하지만, 티비의 경우, 방송송출용 해상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해상도의 조정이 불가, 아니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48"티비라면, 해상도는 1920*1080이 됩니다.
따라서, 티비는 해상도(가독성관련)이 많이 떨어집니다. 티비도 해상도를 올릴 수 있지만, 일반 티비영상은 어짜피 동일한 화질이고, 비용만 비싸질겁니다.(일부 모니터겸용티비는 고 해상도로 나오기도 합니다만...비쌉니다)
또한, 티비영상의 경우, 30(24)frame/s 이고, 이것을 비월주사(상세설명은 검색)방식으로 송출합니다.
최근에는 120hz, 240hz 등등 많이 나오고, 프로그래시브, 논프로그래시브.. 등등으로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베이스는 동일합니다.
모니터는 프레임수가 다양합니다. 고 그래픽게임등에서는 10frame이 나올수도 있고, 120, 240frame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모니터는 이 프레임을 주파수에 맞게만 출력합니다.
대략 이런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구분 방법이라면,
30인치인데도 해상도가 1920*1080 뿐이 않된다면, 티비용
48인치인데 해상도가 1920*1080을 훨씬 넘는다면 모니터용.. 이렇게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업체 홈페이지에 각각 구분하여 공개되어 있습니다.
아주 간략하게 TN, IPS, PVA 를 설명하면
TN은 공장에서 생산수율이 높고 즉 불량율이 낮고 주로 작은 모니터와 작은 크기의 패널에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원천특허 유효기간이 워낙 오래되어서 특허쪽으로는 패널생산 업체에게는 거의 제약이 되지 않습니다.
IPS, VA, FFS등의 방식은 광시야각 패널을 위한 방식입니다.
TV나 대화면의 모니터를 TN으로 제작시 시야각의 제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다른 방식의 광시야각 방식(IPS, VA, FFS등)이 계발됩니다.
TV에서 TN 방식을 쓰는 회사는 없습니다.
요즘 TN 방식이 아무리 보상필름을 사용하여 시야각을 개선하였다 해도 하시야각은 여전히 취약합니다.
또한 TN은 시야각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달라져 대화면 패널에서 사용하기에 큰 무리가 따릅니다.
물론 요즘 큰 모니터에 TN방식이 사용되는데 보상필름과 액정의 튜닝의 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많이 발전했습니다.
공장에서 가장 생산수율이 높기 때문에 TN 방식의 패널은 가격이 저렴하고 공장에서도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광시야각 방식 (IPS, VA, FFS등) 에 대해서는 더 길어질것 같으니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TV 의 경우 시장점유율 (P)VA 방식이 70% IPS 방식이 30% 입니다.
TV 에 TN 패널 들어갔다는 소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모니터의 경우, 24"만 되어도 거의 1920*1080로 지원됩니다.
한편, 48"모니터라면, 해상도는 3640*2160이 됩니다.
하지만, 티비의 경우, 방송송출용 해상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해상도의 조정이 불가, 아니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48"티비라면, 해상도는 1920*1080이 됩니다.
따라서, 티비는 해상도(가독성관련)이 많이 떨어집니다. 티비도 해상도를 올릴 수 있지만, 일반 티비영상은 어짜피 동일한 화질이고, 비용만 비싸질겁니다.(일부 모니터겸용티비는 고 해상도로 나오기도 합니다만...비쌉니다)
또한, 티비영상의 경우, 30(24)frame/s 이고, 이것을 비월주사(상세설명은 검색)방식으로 송출합니다.
최근에는 120hz, 240hz 등등 많이 나오고, 프로그래시브, 논프로그래시브.. 등등으로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베이스는 동일합니다.
모니터는 프레임수가 다양합니다. 고 그래픽게임등에서는 10frame이 나올수도 있고, 120, 240frame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모니터는 이 프레임을 주파수에 맞게만 출력합니다.
대략 이런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구분 방법이라면,
30인치인데도 해상도가 1920*1080 뿐이 않된다면, 티비용
48인치인데 해상도가 1920*1080을 훨씬 넘는다면 모니터용.. 이렇게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화면조정을 해봐도 액정TV에 컴 연결해서 쓰면 눈이 아프더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