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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43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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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43969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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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69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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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69366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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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3 |
테크넷 제품키 관련해서 질문입니다. (2) |
배주규 |
2010-09 |
8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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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8659
1 배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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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2 |
Megaraid SAS 9620 4i 로 스토리지 서버 구축하려는데요 (4) |
지니보이 |
2010-09 |
9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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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9952
1 지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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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1 |
JAVA 질문입니다. (2) |
임진욱 |
2010-09 |
8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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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8309
1 임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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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0 |
771 씨피유 쿨러 뭐써야 할까요? (5) |
KindOfBlue |
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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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9676
1 KindOf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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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9 |
SuperMicro 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땅콩껍데기 |
2010-09 |
14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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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14179
1 땅콩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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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8 |
Win XP_64Bit에서의 한글 패치는 어떻게 하나요? (2) |
아름다운노을 |
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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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10375
1 아름다운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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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7 |
SuperMicro SC743TQ-865B-SQ 질문드립니다... (5) |
김정중 |
2010-09 |
9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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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9537
1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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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6 |
lsi 1068e컨트롤러레이드 구성 질문 입니다. (4) |
6툴 |
2010-09 |
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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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10119
1 6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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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5 |
GeForce 9500GT - 드라이버를 구해 주세요. (2) |
아름다운노을 |
2010-09 |
1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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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12724
1 아름다운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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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4 |
펜티엄3 (1기가)듀얼시스템을 망가질때까지 사용하려는데요... (9) |
김건우 |
2010-09 |
1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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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10359
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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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3 |
sata3포트에 sata3하드 꽂으면 sata2보다 훨씬 빠른거 맞나요? (9) |
김건우 |
2010-09 |
13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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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13560
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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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2 |
SCSI Bios의 32Bit와 64Bit가 다른가요? (5) |
아름다운노을 |
2010-09 |
9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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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9169
1 아름다운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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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1 |
스마트폰 많이 사용해보신분에게 질문드립니다 (6) |
로그아웃 |
2010-09 |
8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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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8080
1 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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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0 |
현재는 아직 계획을 짜고 있는 구상 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2) |
바다구름 |
2010-09 |
7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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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7947
1 바다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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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9 |
구닥다리 보드 WOL 질문드립니다. (1) |
박준용 |
2010-09 |
8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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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8179
1 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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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8 |
SPDIF 브라켓사용문의 (1) |
김건우 |
2010-09 |
2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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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24839
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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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7 |
서버 보드에 그래픽 카드를 개조(?) 혹은 자작 수공으로 장착가능한가요? (4) |
다인아빠 |
2010-09 |
1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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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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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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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6 |
모니터의 10bit 색상 출력에 관해서 질문입니다. (7) |
최봉준 |
2010-09 |
2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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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20049
1 최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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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5 |
테크넷 - 에서 Xp_64Bit 다운 받을 수 있나요? (5) |
아름다운노을 |
2010-09 |
8798 |
0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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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름다운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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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4 |
ECC & Reg 램의 클럭 호환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 |
이봉렬 |
2010-09 |
8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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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8693
1 이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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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기로는 다이렉트는 기기가 활당된 OS외에는 다른 OS에서는 사용을
못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상으로 꼭 돌려야 될 이유가 있는지요??
랜카드를 여러개 장착해 랜카드마다 다른 OS로 활당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건 그냥 VM이나 hyper 그리고 VGA도 할당 가능한 Parallels Workstation의
사용 방법을 아는 수준인데 특별한 학습이 필요한 겁니까?
정말이지 VM같은거 하나 만들라는 이야기인지 감이 안와서 그럽니다.
이유인즉.. 이전까지는 테스트 환경을 위해서 물리적인 서버등을 구입해서 구축해야 했지만 가상화로 이걸 바로 바로 테스트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는 점과.. 개발시 테스트 하실경우.. 가상화의 경우 스냅샷 기능으로 추가한 어플이나 기능을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기존의 경우 한번 추가한 어플을 삭제할경우 꼬일수도 있는데..스냅샷의 경우는 이런 걱정이 없다는 점이 좀더 빠른 개발을 도와준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브웸웨어서는 개발을 위한 랩 메니저 서버라는 가상화 환경 제품도 있습니다..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는 개발자가 그부분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화에 주목하라는 것입니다. 가상화를 베이스로 그걸 어떻게 서비스하고 자동화 할것인가는 개발자가 만들어야 한다는것이죠.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대로된 가상화 플랫폼이라면 잘 다듬어진 API를 개발자에게 제공하면 됩니다.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던지 말던지는 가상화 플랫폼의 역할이고
개발자는 블랙박스 개념으로 가상화 플랫폼에 접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자가 사용할 때도 그게 어느 장소에 위치한 어떤 서버인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잖습니까...
물론 가상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개발자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습니다만...
앞으로 가상화가 활성화될테니 어느정도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고
어느정도 배워두는 것도 맞겠지만
거창하게 "주목"이라는 표현까지는 좀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영상전송을 한번에 최대 부하를 주어 해야될 일이있어 제가 가상화서버와 실제 서버의 퍼포먼스를 우연찮게 비교" 하시는 일은 가상화를 통해 해결해야 할 부분이 아니라 또다른 화두인 클라우드 컴퓨팅 이였나요?
전역 분산 환경속에서 전체 가용 전송량과 속도를 증대시키는 방법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XP를 주OS로 돌리면서 클라이언트용 응용프로그램 테스트 할 수 밖에 없었던 환경 때문이었습니다. 나중에 개발용
컴퓨터가 생겨서 서버를 온전히 주OS로 올리니 게스트로 돌아갈때와 비교안되는 퍼포먼스가 나와서 당시에는
가상화는 그냥 테스트용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여담입니다.
개발이라는 말이 이전의 프로그래밍을 지칭하는 것이었지만, 지금 변화된 환경이나 변화될 미래의 환경은 이전과 달라도 너무 다른 환경입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으로 범위를 줄여도 작은 규모의 스마트폰의 앱을 개발하는 수준에서부터 운영체제나 데이타베이스를 만드는 것은 물론 임베디드라는 말로 뭉뜽거려서 표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 지향적인 프로그래밍까지 그 폭은 대단히 넓습니다.
요컨데 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하는 것도 사용하는 분야와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술의 폭을 넓힐 것인지 깊이를 팔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문제인 것이지요.
영어를 굉장히 잘 해야 한다기에 지원을 못했습니다.
통합 솔루션 개발제에게는 시스템 구성의 유연함이..
시스템/네트워크 관리자에게는 관리의 용이함이 있겠습니다.
여러가지 좋은점이 있겠습니다만..
시스템 이전을 단지 "복사"만으로도 가능하다.. 이 것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활용처가 있습니다.
"배운다".. 라는 말이 곧 "사용을 잘 한다".. 는 아니겠지요..
단순히 VMWare나 Hiper-V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가상화의 기초쯤 될겁니다..
상황에 따른 부하 분석, 리소스 배분 전략, 현재와 과거를 비교 분석해서 도출하는 미래의 대응전략..등등을 모두 포함하여 "배운다"..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