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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8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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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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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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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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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9392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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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1 |
Win 7 64bit Enterprise 에서 QHD 모니터 사용문의입니다. (2) |
트니아빠 |
2017-03 |
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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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4708
1 트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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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0 |
황동버너를 구매 했습니다. 이래 저래 잘 돼야 하는데.. (6) |
신은왜 |
2018-05 |
6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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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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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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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9 |
SMPS방식 전원공급장치 초기 계약 비용이 궁금합니다. (2) |
박종호 |
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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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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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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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8 |
ftp 구축시에 대상 폴더를 지정 할때.... (2) |
강웅식 |
2013-09 |
6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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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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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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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7 |
메인보드에서 경고음.. (1) |
우편물 |
2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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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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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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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모니터 지원 (14) |
미담 |
2015-01 |
7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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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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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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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5 |
오늘 용산에서 pci ex 8핀 젠더 구할만한데 있을까요 (8) |
미니TM |
20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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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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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니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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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닷가 근처 포장마차 있을까요? (17) |
풀로드시스템 |
2022-04 |
3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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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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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로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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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3 |
데이터 오염(?) 문의 드립니다. (5) |
송석후 |
2015-01 |
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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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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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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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pu 메인보드에 수냉쿨러 하나로 두개 연결 할 수 있나요 ? (7) |
잇킁 |
2020-10 |
6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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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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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잇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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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1 |
윈도우10 네트워크 어뎁터의 설명은 무엇으로 설정하나요? (4) |
이창준 |
2023-12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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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2019
1 이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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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개인자료용 PC구성문의 (5) |
빈의자 |
2011-01 |
7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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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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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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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oem설치질문드립니다... (3) |
AplPEC |
2017-03 |
3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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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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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l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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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8 |
하드디스크 여러개를 C드라이버로 경로 변경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
정지혁 |
2011-01 |
10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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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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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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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7 |
2G 이상 데이터 파일의 편집 가능한 간단한 DB프로그램이 있을까요? (8) |
인디고 |
2017-03 |
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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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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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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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와 Micro_SD + 어댑터 차이 (3) |
서정욱 |
2015-02 |
6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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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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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10 특정게임 종료시 블루스크린 뜨는문제 도와주세요 (6) |
살려주세요 |
20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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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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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사무실에 서버운용 관련 문의 드립니다. (11) |
SMN920T |
2018-06 |
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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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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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MN92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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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3 |
'서비스'에 대한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일까요? (28) |
VSPress |
2022-05 |
4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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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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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2 |
[해결]건강검진센터 설계건으로 MRI와 CT장비에 대한 데이터를 구합니다. |
김준유 |
2018-06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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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184
1 김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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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기로는 다이렉트는 기기가 활당된 OS외에는 다른 OS에서는 사용을
못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상으로 꼭 돌려야 될 이유가 있는지요??
랜카드를 여러개 장착해 랜카드마다 다른 OS로 활당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건 그냥 VM이나 hyper 그리고 VGA도 할당 가능한 Parallels Workstation의
사용 방법을 아는 수준인데 특별한 학습이 필요한 겁니까?
정말이지 VM같은거 하나 만들라는 이야기인지 감이 안와서 그럽니다.
이유인즉.. 이전까지는 테스트 환경을 위해서 물리적인 서버등을 구입해서 구축해야 했지만 가상화로 이걸 바로 바로 테스트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는 점과.. 개발시 테스트 하실경우.. 가상화의 경우 스냅샷 기능으로 추가한 어플이나 기능을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기존의 경우 한번 추가한 어플을 삭제할경우 꼬일수도 있는데..스냅샷의 경우는 이런 걱정이 없다는 점이 좀더 빠른 개발을 도와준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브웸웨어서는 개발을 위한 랩 메니저 서버라는 가상화 환경 제품도 있습니다..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는 개발자가 그부분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화에 주목하라는 것입니다. 가상화를 베이스로 그걸 어떻게 서비스하고 자동화 할것인가는 개발자가 만들어야 한다는것이죠.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대로된 가상화 플랫폼이라면 잘 다듬어진 API를 개발자에게 제공하면 됩니다.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던지 말던지는 가상화 플랫폼의 역할이고
개발자는 블랙박스 개념으로 가상화 플랫폼에 접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자가 사용할 때도 그게 어느 장소에 위치한 어떤 서버인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잖습니까...
물론 가상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개발자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습니다만...
앞으로 가상화가 활성화될테니 어느정도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고
어느정도 배워두는 것도 맞겠지만
거창하게 "주목"이라는 표현까지는 좀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영상전송을 한번에 최대 부하를 주어 해야될 일이있어 제가 가상화서버와 실제 서버의 퍼포먼스를 우연찮게 비교" 하시는 일은 가상화를 통해 해결해야 할 부분이 아니라 또다른 화두인 클라우드 컴퓨팅 이였나요?
전역 분산 환경속에서 전체 가용 전송량과 속도를 증대시키는 방법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XP를 주OS로 돌리면서 클라이언트용 응용프로그램 테스트 할 수 밖에 없었던 환경 때문이었습니다. 나중에 개발용
컴퓨터가 생겨서 서버를 온전히 주OS로 올리니 게스트로 돌아갈때와 비교안되는 퍼포먼스가 나와서 당시에는
가상화는 그냥 테스트용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여담입니다.
개발이라는 말이 이전의 프로그래밍을 지칭하는 것이었지만, 지금 변화된 환경이나 변화될 미래의 환경은 이전과 달라도 너무 다른 환경입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으로 범위를 줄여도 작은 규모의 스마트폰의 앱을 개발하는 수준에서부터 운영체제나 데이타베이스를 만드는 것은 물론 임베디드라는 말로 뭉뜽거려서 표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 지향적인 프로그래밍까지 그 폭은 대단히 넓습니다.
요컨데 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하는 것도 사용하는 분야와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술의 폭을 넓힐 것인지 깊이를 팔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문제인 것이지요.
영어를 굉장히 잘 해야 한다기에 지원을 못했습니다.
통합 솔루션 개발제에게는 시스템 구성의 유연함이..
시스템/네트워크 관리자에게는 관리의 용이함이 있겠습니다.
여러가지 좋은점이 있겠습니다만..
시스템 이전을 단지 "복사"만으로도 가능하다.. 이 것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활용처가 있습니다.
"배운다".. 라는 말이 곧 "사용을 잘 한다".. 는 아니겠지요..
단순히 VMWare나 Hiper-V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가상화의 기초쯤 될겁니다..
상황에 따른 부하 분석, 리소스 배분 전략, 현재와 과거를 비교 분석해서 도출하는 미래의 대응전략..등등을 모두 포함하여 "배운다"..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