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은 cat.6을 적용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케이블제작시 랜커넥터라고 하는 AMP를 cat.6용, 즉 기가비트용
으로 역시 맞춰줘야 하는건가요?
웹에 찾아보니 금속커버같이 된 것을 플라스틱(일반적인 cat.5e - 10/100용에서 쓰는) AMP위에 입히도록
되어있는거 같은데... 이것을 써줘야하는건가요?
케이블은 cat.6을 적용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케이블제작시 랜커넥터라고 하는 AMP를 cat.6용, 즉 기가비트용
으로 역시 맞춰줘야 하는건가요?
웹에 찾아보니 금속커버같이 된 것을 플라스틱(일반적인 cat.5e - 10/100용에서 쓰는) AMP위에 입히도록
되어있는거 같은데... 이것을 써줘야하는건가요?
이들의 케이블 제작 툴이 상당히 비쌉니다. 따라서 직접 선을 찍는 것은 돈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거나 주문 제작해서 사용합니다.
저도 공유기는 못바꾸고 밑에 기가비트 허브를 달았는데 케이블은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그냥 기존의 CAT5 툴로 찍어도 그렇게 전송률 저하가 크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전자파 환경이 어떻게 되냐하는 것이지요. 주변에 전자파가 많아서 오류가 많이 뜨는 환경이라면 영향이 좀 있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주변 전자파의 영향이 적은 곳이라면 사실 CAT5 에서도 거의 100Mbyte/sec 수준의 속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즉.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금액을 따져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의미에서 본다면, 기존에 미리 제작된 케이블을 사시는 것이 금액대비 적정할 것 같습니다.
Cat 5e 케이블로도 충분히 사용중입니다. 전송율 테스트해보니 점보 프레임 미설정해도 80MB/sec 까지
나와주더군요. 어차피 스토리지가 따라가지 못해서 그정도 속도까지도 안나오니
간단한 구성이라면 굳이 비싼돈 안들이셔도 될꺼 같습니다.
서버실이나 하이퀄리티의 작업이 아니라면 CAT5E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케이블만 CAT6로 사용하시고 컨넥터는 RJ-45(일반)으로 찍으셔도 무방하지만, 작업하실때 손이 쫌 피곤하실껍니다. 의외로 CAT6케이블이 두껍거든요.
적당히 싸고 오류도 거의 없어요.
이전에 CAT5 해보셨으면 연습 좀 해보시면 간단히 혼자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
굳이 비싼 cat6용 엠플을 쓰지 않아도 큰 차이는 없고, 오히려 가격대 성능비로써 기존 cat5e 용을 쓰면 되는
답을 얻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공유기도 안바꿔도 되는...? 헐... <--- 뭐 이정도까진 아니겠죠? 설마...
길이별로 제작되는 5E 케이블 쓰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