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뒷칸 38까지 처음에 자르고 뒷면 37과 앞면 앞칸 1번을 납땜했습니다.

바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오류로 드라이버가 깔 않았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 21까지 자르고 20번과 앞면1번을 납땜하였습니다.

역시 인식은 바로 되었으나 드라이버가 깔리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은 7번까지 자르고 6번과 앞면 1번을 납땜하였지만

역시나 인식은 바로 되었고 드라이버는 갈리지 않았습니다.

제 OS는 서버 2008 이었습니다.

OS를 윈7으로 까니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잡히더군요.

문제는 OS였습니다.

그리고 공구는 이마트에서 DIY용으로 파는 5천원에서 몇십원빠지는 톱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핀과 PCB라인을 잘랐습니다.

납땜의 원리를 조금 이해하는분에게 권장합니다.

그래픽 카드 PCB쪽에 납땜하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경험으로 돌파 했습니다.

공구는 정확히 인두/납/이마트에서산 쇠톱/그래픽카드

금액은 톱5천원 납 1000원 인두 7천원 들었습니다.

카메라 배터리를 못찾아 제가 작업한 카드는 못올렸지만 충분히 이해 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카드의 앞쪽  11개 핀은 전원과 카드 인식 부분이고 한칸띄어서 7개의 핀이 X1 이런식입니다.

너무 간단 합니다.

하지만, 보드 특성의 경우수가 존재 한다고 하니 저처럼 저렴하면서 본인이 쓰실만한 카드로

선작업 테스트 해보시면 피눈물 흘리실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포인트가 낮아 강좌란에는 글을 적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