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업체와 일명 마이너 업체들의 안정성은 믿을만 한가
믿을만 합니다.
사실 메이저업체가 삽질해서 뒷통수 칠 확률만큼 마이너 업체도 비슷하더군요.
대량 납품등의 경우 마이너업체 제품들이 많이 사용되는 편인대
부품 불량율에서 특별히 문제있게 생산된 물건이 아니라면 다들 비슷비슷합니다.
오히려 이름있는 회사라서 믿고 구매했다가 뒷통수 맞고 눈물흘리며 게시판을 전전하는 분들도 많죠..
한가지 확실한건 가격은 안정성과 비례하는 편입니다...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니라는...;
개인적으로 MSI ASROCK제품을 상당히 많이 써봤습니다만 일반적 동작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제품은 없었고
A/S 기간내 방문A/S에선 메이저랑 비슷한 수준의 A/S를 받았었습니다.
문제는 택배를 이용한 A/S의 문제인대 메이저나 마이너나 국내 업체들의 A/S 깽판은 다들 비슷하더군요...;
덤으로 대부분 A/S 타령하며 문제 제기 하는분들중에는 오버관련으로 인한 문제 제기가 많더군요..
오버가 안된다 오버후 전압이 불균형하다(비오버시엔 문제가 안됨)등등 말이죠.
이런부분은 메이저가 마이너보다 나은 부분중 하나입니다.
메이저는 대부분 오버등의 사실상 시스템에 과부하를 거는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ASROCK의 특정모델같이 오버에 명성이 높은 물건도 있긴합니다만 말이죠.
안정적이란 의미가 인텔보드 같이 레퍼런스 동작에서 만큼은 최상이다 라는 의미라면 메이저나 마이너나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오버같은 특정조건만 빼면 말이죠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page=2&sn1=&divpage=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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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업체와 일명 마이너 업체들의 안정성은 믿을만 한가
믿을만 합니다.
사실 메이저업체가 삽질해서 뒷통수 칠 확률만큼 마이너 업체도 비슷하더군요.
대량 납품등의 경우 마이너업체 제품들이 많이 사용되는 편인대
부품 불량율에서 특별히 문제있게 생산된 물건이 아니라면 다들 비슷비슷합니다.
오히려 이름있는 회사라서 믿고 구매했다가 뒷통수 맞고 눈물흘리며 게시판을 전전하는 분들도 많죠..
한가지 확실한건 가격은 안정성과 비례하는 편입니다...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니라는...;
개인적으로 MSI ASROCK제품을 상당히 많이 써봤습니다만 일반적 동작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제품은 없었고
A/S 기간내 방문A/S에선 메이저랑 비슷한 수준의 A/S를 받았었습니다.
문제는 택배를 이용한 A/S의 문제인대 메이저나 마이너나 국내 업체들의 A/S 깽판은 다들 비슷하더군요...;
덤으로 대부분 A/S 타령하며 문제 제기 하는분들중에는 오버관련으로 인한 문제 제기가 많더군요..
오버가 안된다 오버후 전압이 불균형하다(비오버시엔 문제가 안됨)등등 말이죠.
이런부분은 메이저가 마이너보다 나은 부분중 하나입니다.
메이저는 대부분 오버등의 사실상 시스템에 과부하를 거는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ASROCK의 특정모델같이 오버에 명성이 높은 물건도 있긴합니다만 말이죠.
안정적이란 의미가 인텔보드 같이 레퍼런스 동작에서 만큼은 최상이다 라는 의미라면 메이저나 마이너나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오버같은 특정조건만 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