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피코psu를 보고 있는데 보통 국내에서 돌아다니는
picopsu는 2번째인데 이베이에서 검색하니 1번째 것도 나오더군요.
각 제품의 차이점이 있는 지 궁금하고요. 어느 것이 더 안전성이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셀러론 E3500은 아직 국내 출시가 멀은 듯 합니다.
국내 E3300(병행수입) 4만6천원~5만원 비해 환율 탓인지 이베이에서 E3300사려면
10달러 더주고 E3500 사는 게 낫더군요.
활기찬 한주 되시기~
이베이에서 피코psu를 보고 있는데 보통 국내에서 돌아다니는
picopsu는 2번째인데 이베이에서 검색하니 1번째 것도 나오더군요.
각 제품의 차이점이 있는 지 궁금하고요. 어느 것이 더 안전성이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셀러론 E3500은 아직 국내 출시가 멀은 듯 합니다.
국내 E3300(병행수입) 4만6천원~5만원 비해 환율 탓인지 이베이에서 E3300사려면
10달러 더주고 E3500 사는 게 낫더군요.
활기찬 한주 되시기~
대부분은 2번을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90W에서 150W까지 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안정성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특정 보드와 조합 시 인덕터에서 열이 좀 난다는 것 외에 특별히 문제되는 점은 없고요. 다만 이게 SMT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수납땜을 하는 것 같은 품질이라 어떤 것들은 확실한 납땜을 위해 다시 한 번 인두질을 해 주곤 했습니다. 안해도 사용하는데는 문제없었고요.
용도가 용도인만큼 커넥터와 케이블이 좀 부실한데요. 특히 4pin P4쪽 케이블을 보시면 웃음만 나올 것입니다. 데탑용CPU를 사용할 것이라면 이부분도 보통 파워서플라이에 사용되는 굵은넘으로 교체하면 좋습니다.튜리온시스템에 사용할 때에는 12V 입력라인까지도 교체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외국에서 구매하는 것도 움찔한데~ 납땜이 제대로 안된 제품이
걸리면 조금 처지곤란할 거 같네요.. 예전에 펜3용 파워에 4핀 연결해서
사용하다가 태워먹은 적이 있어서요 훗~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크기 때문에 문제가 되신다면 TFX 규격에 80+ 골드인증을 받은 파워서플라이가 국내에 판매되고 있으며, 제가 인스팩터로 측정해본 결과 (듀얼코어 아톰 D510 시스템) DC2DC 모듈 보다 소비전력이 8와트 가량 적게 측정되었습니다.
DC2DC 모듈의 최대 단점은 스토리지 부분입니다. DOM 모듈처럼 보드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솔리드 드라이브는 괜챦지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대부분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쉽게 뻗더군요.
도움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예. 홈서버 용도로 사려고 구매하는 것입니다.
파워는 1개만 설치할려고요. 일단은 TFX규격도 고려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간간히 사용하는 시스템에는 별문제가 없는데 lp타입에서 24시간 돌리는 시스템에는 3달을 못넘기더군요
크기가 커서 좀 그렇지만 아직은 일반 파워가 제일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