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 케이블의 전송 거리는 100미터 이지만 거리를를 가감하는 요소들에 따라 50m도 나오고 150m도 나옵니다.
Physical layer의 Analog품질과 Layaer2 장치들의 능력에 따라 다르더군요.
1. 케이블의 품질 : CAT이 올라갈 수록, Shield가 잘 되어 있을수록 길게 나옵니다.
2. 랜카드의 품질 : 예전 3com 3C900B-TPO로 테스트하니 150m 까지 나오더군요.
3. Singnal 하강 : 아파트 구내 선로들을 보면 스코프로 찍어보면 대략 50m를 넘기기 시작하면선 신호 감소가 생기기 시작하다가 100m 정도 되면 거의 40~50의 감소가 나오더군요.
이 이상 넘어가면 속도저하와 품질문제가 발생됩니다.
물론 품질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100미터가 이론이구요. 보통 2층짜리 집 같은 경우 길이도 그렇고 미관상 보기도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광 멀티 넣으면서 스페어로 4선 같이 넘겼는데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40-50 미터 정도부터 노이즈가 생길 확률이 크구요
70m 까지 해봤습니다만
약간 노이즈가 있는듯 했습니다.
확실히 정의해 주실 고수님은 아직 말씀이 없으시네요.
예전에 저도 대략 50m 정도까지는 사용해 본 적이 있었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속도 테스트는 안 해봤지만.....
http://en.wikipedia.org/wiki/Category_5_cable
현업에서는 120~130까지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도 합니다.
참고로 같은 CAT.5규격이라도 케이블 생산업체마다 품질은 달라집니다.
국산 타업체보다 않좋아 보이내요.
RJ45잭 연결시 에라가 많이 나내요.
Physical layer의 Analog품질과 Layaer2 장치들의 능력에 따라 다르더군요.
1. 케이블의 품질 : CAT이 올라갈 수록, Shield가 잘 되어 있을수록 길게 나옵니다.
2. 랜카드의 품질 : 예전 3com 3C900B-TPO로 테스트하니 150m 까지 나오더군요.
3. Singnal 하강 : 아파트 구내 선로들을 보면 스코프로 찍어보면 대략 50m를 넘기기 시작하면선 신호 감소가 생기기 시작하다가 100m 정도 되면 거의 40~50의 감소가 나오더군요.
결국 100m 이상의 영역은 xDSL로 개통하거나, 허브를 중간에 넣어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