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외장이고, usb케이블을 연결했다지만...200기가 옮기는데 테라카피 같은 유틸을 쓰는데도
시간이 2시간榮鳴 3시간 榮鳴 어떨땐 2일, 3일, 7일 표시되기도 하고... 불안정하네요.
그래서 usb3.0이나 e-sata방식의 케이스를 고려하고 있는데요
e-sata가 usb2.0보다는 훨씬 빠르고 안정적일까요? 아니면 좀 기다렸다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을 구매할까요?
아무리 외장이고, usb케이블을 연결했다지만...200기가 옮기는데 테라카피 같은 유틸을 쓰는데도
시간이 2시간榮鳴 3시간 榮鳴 어떨땐 2일, 3일, 7일 표시되기도 하고... 불안정하네요.
그래서 usb3.0이나 e-sata방식의 케이스를 고려하고 있는데요
e-sata가 usb2.0보다는 훨씬 빠르고 안정적일까요? 아니면 좀 기다렸다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을 구매할까요?
그냥 ESATA 만 되는 모델을 사용하신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제가 써본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D My Book Home Edition 1GB : USB2.0 / 1394 는 굿! 그렇지만, ESATA는 고질적인 버그현상이 존재.(해외 포럼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결국 포기하고 1394 로 사용 중입니다.
2. DataMore M3 : D975XBX2 에 물려서 사용하였습니다. 콤보 모델 중 유일하게 잔 고장(?)이 없었단 모형입니다.(아마 단종 되었을 겁니다.)
3. 필립스 ESATA(2.5) : 네이티브 ESATA 모델이지만, (아마) 전원공급 문제로 인해 지연된 쓰기 실패 오류 발생
4. 쿨러마스터(2.5) : 외관은 좋지만... ESATA 사용 시, 고질적인 지연된 쓰기 실패 오류 발생.
5. 강원전자 ESATA(3.5) : 네이티브 ESATA 모델. 덩치도 크지만, 성능과 안정성은 1~4번에 비해 정말 발군!!! 현재 Gigabyte 780G 모델의 ESATA 포트에 연결되어 HTPC 로 잘 작동됩니다.
6. 기타 등등 ....
추신 1.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보드에 있는 SATA 포트 → ESATA 변환 포트, ESATA 애드온 카드, 엘레콤 ESATA 케이블 교체 등등의 별에 별짓을 다해봤습니다.
추신 2. 추가적으로 전원 문제(쓰기 지연 실패 오류) 때문에라도 반드시 별도의 전원(USB 포트를 이용한 전원말고, 아답터를 이용한 전원)이 있는 모델을 추천합니다.
추신 3. 콤보 모델의 외장 케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 처럼, USB 포트를 이용할 경우에는 잘 작동하는데 ESATA 를 사용하는 경우, 문제점을 호소하시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직접 써본게 아니라 어디서 벤치 훔쳐본거지만요.
1394지원되고, 잔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USB보다는 확실히 E-sata속도가 좋습니다.
. 장터에 올려 볼까하는 새로텍CyberNetor C2-US 새 제품같은 것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한놈 가지고 있네요..
전 오히려 E-sata포트로 할땐 괜찮았습니다..
E-sata는 Sata2랑 같다고 보시면 되구요.메인보드 칩 혹은 확장카드에 따라서
호환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