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우리
하드디스크의 수명에 과도한 읽기 작업과 쓰기작업 두개중 어떤 부분이
수명에 더욱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개인적으로는 쓰기라고 생각이 되는데
토랜트 머신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다운로드를 SSD로 받고 완료되면 일반 HDD로 이동 하게 해서 씨딩을 계속하게 하면
속도와 성능이 개선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혹시 어떨까요.?
하드디스크의 수명에 과도한 읽기 작업과 쓰기작업 두개중 어떤 부분이
수명에 더욱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개인적으로는 쓰기라고 생각이 되는데
토랜트 머신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다운로드를 SSD로 받고 완료되면 일반 HDD로 이동 하게 해서 씨딩을 계속하게 하면
속도와 성능이 개선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혹시 어떨까요.?
어짜피 돌아가는것 똑같은것 아닌가요
용량이 제한적입니다만 수명이나 속도 등에서는 최선이지 싶습니다.
괜찮지 않을가 해서요. 이게 읽기 쓰기가 한드라이브에서 되면 겔겔거리는게 어차피 ssd는 메모리에 기록되는거니
크게 문제도 없을듯 하고 해서요.. 램드라이브는 순간 날라가기라도 하면 다운로드 걸어놓은것들이 ^^;
현실적으로 무리일듯 싶구요
그냥 상대적으로 저렴한 하드를 토렌트 다운용으로 쓰시다 상태 메롱의 징후가 보이면 교체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SSD는 OS용이나 빠른 액세스를 활용한 읽기전용이 적합치 않을까요
셀당 쓰기 횟수가 정해져 있으니...
아답텍과 토렌토는 약간 특성을 타기에 토렌토를 셋팅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LSI와는 아직 해보지 못했습니다.
캐쉬가 일종의 버퍼 역활및 전송율 향상을 가져 온다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하드디스크도 SATA로 넘어오면서 대부분 NCQ를 지원하고 있고요.
덕분에 하드디스크 부하가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날려본 경험이 있어서, 토렌트 전용 하드를 하나 할당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대략 2년 넘게 웬디 그린 문제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24x7)
디스크 부하 문제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하고요..
지금 토렌트로 쓰고 있는 하드가 아답텍 51645에 SAS 73 * 2 Raid 0로 묶은 하드인데요.
이 하드에 Temp 폴더, 인터넷 임시폴더, 토렌트를 몰아놨습니다.
몇달 되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