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드라이브..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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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PC WINDOWS 7 64BIT ULTIMATE,
서버PC WINDOWS 2008 R2 입니다. 계정 암호 걸려있는 상태이구요.
서버PC의 DEFG 드라이브를 메인PC WXYZ 드라이브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았구요.

서버PC를 사실상 서브로 쓰다보니 의존도가 높아지네요.
결국은 아이튠즈의 백업폴더도 이쪽으로 옮기려는데,
문제는 서버PC가 WINDOWS 2008 R2다보니 암호를 당연히 지정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암호를 매번 메인PC 재부팅때마다 입력을 해야 되더군요.

어찌저찌 팁을 찾아서 계정 및 암호입력은 자동으로 하게 해놨는데,
부팅 후 처음엔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상태를 확인..' 하면서 빨간 X가 떠있고,
탐색기에서 한 번씩 클릭을 해줘야 드라이브로 인식을 합니다.

메인PC에서 처음에 uTorrent도 자동으로 실행되고, 이걸 서버pc에 저장하도록 드라이브 지정을 해놨는데 영 꼬이네요.
게다가 대개 아이폰을 미리 pc에 연결시켜놓고 부팅을 하는데,
아이튠즈가 자동 실행되면서 서버PC의 MP3 파일들을 찾다보니 헤매기 일쑤입니다.

진보는 귀찮음..에서 출발한다고..
뭐 클릭 다섯번으로 해결되는 일이지만 부팅할 마다 하려니..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양종철 2011-04
저도 비슷한 상황인대...

내컴퓨터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x 표시 나는건 상관 없는거 아닌가여? 마우스 한번 클릭하면...

용량 나오긴 하지만 x 표시되게 해논다고 토렌토가 안되던가 하지 않는대 말입니다...

간단하게.. 왠만해선 부팅을 하지 않으면....
     
마네 2011-04
에.. 저도 그러고 싶지만 집이다보니 안쓸땐 꺼줘야해서 ^^

용량표시가 안되는 거 보니 인식이 안되는 상태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무슨 팁을 찾아서 그걸 적용했더니 그때부턴 부팅하자마자 바로 인식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LAN선을 한 번 뺐다가 끼웠더니 그 뒤부터 먹통입니다.
아예 시작프로그램에 uTorrent를 올려놓고 잘 쓰고 있었는데 랜선 한 번 뺐다 끼우고 나니 먹통인 게 다반사..
서핑하다하다 그 팁을 못 찾아서 질문드렸습니다 ^^
박충구 2011-04
전 아이디/비밀번호 물어볼 때 아예 저장을 해버립니다.
아이디에 192.168.0.0\myid / 비번엔 그냥 비번을...

이후로는 딱히 비번을 다시 물어본다던가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서버는 CentOS 5.6, 클라이언트는 Win7, WinVista에서 확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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