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4D 랜더링 사양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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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7 2600K

M/B : Asus Maximus 4

RAM : G.skill 4G * 4

SSD : 삼성 S470 256GB * 2 메인보드 Raid 0 (OS가 설치된 SSD)

HDD : WD 2T Black * 4 메인보드 Raid 0

VGA : Gigabyte Geforce 580

POWER : 마닉 익스트림 1000W

 

위사양으로 Cinema 4D 랜더링 위주로 하게 되는데, 하나의 랜더링 작업이 약 13분정도 걸립니다.

같은 CPU에서 SSD를 사용하지 않은 PC에서는 1분정도 더 걸립니다.

 

 

예전에 2CPU X5680으로 Cinebench로 CPU점수가 약 14정도 나왔습니다.

샌디브릿지로는 7.4정도 나오고요

점수 상으로는 약 2배 정도가 차이가 나는걸로 봐서 CPU를 올리면 2배의 시간이 단축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13분이면 약 8분정도 까지라도 단축된다면 CPU를 업하고자합니다.

 

랜더링 위주로 간다면 CPU만 올리면 되는지 궁금하며 SSD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하드로 작업을 해도 성능이 충분한지 알고싶습니다.

 

MAXON사의 수입원에게 전화했는데 랜더링 위주면 CPU를 코어많은걸로 사용하면 시간이 단축된다고하는데,

 

금액부분이 많이 올라가므로 신중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샌디브리지 최상위 모델(i7 2600K)에서 웨스트미어 최상위급 듀얼 프로세서 플랫폼으로 올라가실려면 출혈이 엄청나실텐데요?

프로세서 가격만 개당 시스템 한대분을 넘어가며, 마더보드도 바꾸셔야 합니다.


한가지 다른 길이 있다면, 6코어 기반의 걸프타운으로 업글하는 것인데... 이 역시 프로세서 비용이 만만치 않으며, 마더보드를 교체하셔야 할 것입니다. (소켓 1155 -> 1366)

투자대비 효과를 고려하셔서 결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고윤철 2011-05
13분짜리가 분으로 가려면 금액대비로는 기가비트 네트웍에 걸프타운 몇대로 네트웍 렌더하시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운용에 유동성도 있구요. X5680으로 가기에는 금액부담이 너무 크지요.
시네마는 사용하지 않으니 모르겠습니다만 소프트웨어 라이센스가 문제라면 답이 없습니다 제온밖에는 말이지요.

P.S 렌더링은 CPU몫입니다 다른시스템은 안정성만 받쳐주면 됩니다.
    간혹 씬이 무거울때 ram이 딸리면 튕기는 현상도 있으나 16G정도 쓰시니 관계 없겠군요.
    요즘은 opencl로 그래픽카드도 렌더링에 참여를 할수 있습니다만 렌더러가 지원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마로까끙 2011-05
가격이 문제는 사실아닙니다. 윗사양도 거의 500에 정도 나오는 사양인데 위의 사양 별도로 한대를 더 꾸미려고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걸프타운으로 테스트 할때는 그다지 성능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3D동영상 렌더링으로 테스트 했을때에는 걸프타운과 샌디브릿지와 성능차이가 많이 나질 않았습니다. 어떨때는 터보부스터 기능으로 클럭이 높아서 인지 몰라도 걸프보다는 샌디가 빠른 결과물이 나온적이 더 많았습니다. 근데 걸프와 샌디는 1CPU였기 때문에 결과물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긴했지만 웨스트미어의 경우는 12코어에 24쓰레드이므로 많이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고수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금액을 투자한 만큼의 성능만 나온다면야 더할나위없지만 안됐을때에는 무리한만큼 손해가 더 클꺼같습니다.
마로까끙 2011-05
cinebench 벤치마크프로그램도 cinema 4D에서 제공하는 벤치마크인데 CPU랜더링 점수만으로 2배이상 차이가 나면 실제 랜더링 값과 같은결과로만 나온다면 정말좋겠습니다.
마로까끙 2011-05
시간단축으로인해서 얻는 효과가 더 크기때문에 영상을 랜더링한후에 바로 확인하고 수정하고 이런작업이므로 결과물이 빨리 나오는 위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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