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글의 클라우드 프린팅 써비스를 접하고
야 이러면 스마트폰이나 이런데서 출력이 되겟구나..
생각하고
크롬깔고 이것저것 세팅을 했더랫습니다.
그러고나선 얼마전부터 노트북에 엄청난 트래픽이
컴퓨터만 부팅하고 나면 커서가 계속 작동중이고 깜빡깜빡 거리는겁니다.
윈도우 프로그램 실행될때 커서 부분이 동글동글 돌아가잖아요.^^
그래서 프로그램 다 죽이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보니 어떨때는 50%까지 치고 올라가더군요.
그상태로 계속 인겁니다. 그러다가 대략 19-20%왔다깠다 또 50%
이러니 쿼드코어인 노트북도 제간이 없죠 버버버버ㅓ벅 이는겁니다.
처음엔 해킹인줄알고 별짓을 다 해보고 근데 이상한건 유선일때는 그런데 무선일때는 또 트래픽이 안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갑자기 구글 크라우드 프린팅써비스가 생각이 나는겁니다.
분명 실시간으로 연결이 되야 되지 않겟나 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그렇담 로그아웃해보자 해서
바로 크롬들어가서 크라우드 프린팅 써비스 꺼버리니
트래픽이 바로 딱 멈추는군요. 초당 1메가 정도씩 계속 주고 받던데.
데이터를 이렇게 많이 주고 받아야 되는건가요.? 혹시 크라우드 프린팅 써비스를 통해 해킹이라도 들어
온것일까요.? 혹 이써비스 사용중인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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