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료영상 이미징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아직 학생이라 회사로 일종의 파트타임 중이고요,,
문제는
회사의 개발단계 테스트장비 : TYAN FT72B7015 (테슬라 M2070 x 6개, DAQ 2개, Xeon 5680, 144GB메모리..)
학교에서의 PC : Quadro 4000 + GTX480, 12GB메모리, Xeon 5670 + 10BPP 의료용 모니터
데모용 PC : i3 노트북.. GPU = GT335
개발 자체는 OpenGL + Cg인데
당연히 제가 쓰는 학교 PC에서는 최적의 성능으로 돌아갑니다.. Quadro만의 쿼드버퍼도 문제 없지만..
회사나 외부 데모용으로는 Quadro의 특징을 살릴수도 없고
가장 큰 문제는 최종 롤아웃될 장비의 스펙이 확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크게는 Quadro vs ATI 범용제품 (--) 도 변경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대상이 아직 확정이 아니면
일단 제 PC에 맞는 코드를 작성하되 범용적인 기능만 활용해서 데모가 가능하게 하고
이후 스펙이 정해지면 그에 맞춘 최적화를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제 접근 방법이 맞는 걸까요?
µ·ÀÌ °É·Á ÀÖÀ¸´Ï ¸¹Àº ȸÀÇ/ÇùÀÇ°¡ ÇÊ¿äÇÒ °ÍÀÔ´Ï´Ù.
´äº¯ °¨»çÇÕ´Ï´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