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2011-06

질문이 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상위 기종의 비디오카드가 해상도에서 빛을 발한다는건 게임을 기준으로 보았을때 더 높은 해상도에서 프레임이 덜 끊긴다는는 식으로 이해하시는것 외에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에서 지원되지 않는 해상도는 비디오 카드를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하시드라도 여전히 지원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1920*1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CRT 모니터의 경우 1600*1200밖에 설정이 되지 않는다면 비디오카드가 딸려서 해당 해상도를 지원하지 못하는 것이지 모니터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란 이야깁니다.

제가 질문을 이해 못해서 생각나는대로 말씀을 드렷는데 요지를 잘 집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방효문 2011-06

질문을 잘못이해하신게 맞네요 지금 상황은 속성에서 표시할수 없는 해상도를 헤재해서 리미트를 풀어버리면 가능한 해상도 상태입니다 언급한 카드들다 그 조취는 가능하고요. 그 상황에서 결국은 "압축해상도" 택이 될태인대 게임 프레임 부분같은것이 아니라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등의 가독성을 궁금해하는것입니다.

스카이 2011-06

CRT 에서의 가독성은 비디오카드의 영향도 물론 있지만 수직주파수나 CRT 자체의 영향이 더 크지 않나요?

왠만한 성능이상의 비디오카드면 비디오카드 자체로 인한 차이는 거의 없을듯 합니다.

CRT 자체가 이제 시장에서 사라져서 더이상 나오지 않기 때문에 최신(?) 비디오카드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극히 미미할듯 싶습니다...

박동권 2011-06

CRT 의 경우 해상도를 높일 수록 선명도가 떨어지거나 블러가 생기기 쉬우며 특히 수직주파수를 낮게 잡아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쉽게 눈의 피로를 유발할 것 같은데요.
화질의 이득은 아날로그 회로를 잘 설계하는 카드사 것이 더 좋겠죠. 새로나온 카드들은 오히려 디지털 출력쪽에 치중하여 설계가 잘되어있을 것 같은데... 별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요.

투시피유 2011-06

신현준님께서 너무나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하우디자인 2011-06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는 보통 유니파이드 형태를 사용하고, 장치명은 INF에 명시된 장치명이 텍스트로 나오는 것 입니다.

장치명만 바뀐다고 해서 나아지는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