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2011-06

말씀하신 PC의 파워온 상태가 윈도우 진입후의 상태라면 장치관리자에서 하드웨어변경사항 추가검색 선택하면 나오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메인보드는 AHCI 지원합니다.
바이오스셋업화면에 들어가셔서 SATA 옵션을 확인해보세요

장동건2014 2011-06

저랑 똑같은 보드 사용하시는군요.
저역시 esata를 2개나 사용합니다만 외장 파워 온 시키면 우측 아래에 장치가 뜹니다.
혹시 외장 케이스 문제는 아닐까요? 저는 새로텍 알미늄 모델 씁니다만..
외장뿐 아니라 내장도 여기에 항목이 뜨니까 그곳에 다른 하드들도 안뜨면 보드가 문제일것 같고 외장만 안뜨면 외장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당장 사용하셔야하면 이곳 자료실에 esata를 연결하는 유틸을 예전에 저도 올렸지만 후에 다른분도 올려놓으셨으니 그걸 이용해보시구요.

장동건2014 2011-06

아 그리고 그보드는 출시시에 디폴트로 ahci로 잡혀있으니 특별히 그쪽에 손대지 않으셨으면 그쪽으로 설정되어 있을겁니다.

이선중 2011-06

이상희님 김현우님 감사합니다.원인을 찾았습니다...메인보드에 IDE모드로 되어있었습니다...AHCI모드로 하고서 다시 윈도우설치하여야겠습니다...

장동건2014 2011-06

이선중님 쪽지 잘받았습니다.
일단 비디오쪽은 전 그전에 쓰던 hd2600xt를 사용해서 별로 신경안쓰고 있습니다.
시피유 기본 그래픽이 이것보다 좀 떨어진다고 해서 내장 안씁니다.
2600도 좋은건 아니지만 이것보다 더떨어진다니 말다했죠..
차라리 vga 하나 다는건 어떨까요? 32비트 에서 메모리 가져다쓰면 그러지않아도 빠듯한데 비디오에서 가져가면..아깝잖아요.
뭐 전 64비트 씁니다만 그렇다고 64비트 쓰고 램 왕창다세요.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안되는 프로그램이 좀 많고 호환성 때문에 64로 갈아탄 이후에 참말로 많은 삽질을 했습니다.
특히 제가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그래픽 프로그램들이 많은 부분에서 충돌을 일으키고..
생계랑 관련해서 컴 쓰시면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새로텍 외장케이스는 eide 시절부터 써온바 무난하였고 문제를 일으킨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예민하게 관리를 한면도 잇습니다.
지금처럼 더운 날씨엔 소형 선풍기로 냉바람도 쏘아주면서 데이터 관리에 신경을 썼습니다.[미러링이 더확실하겠지만]
제가 구입한 모델은 구형입니다. usb 겸용이구요. 2테라까지 지원되는거라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후에 3테라 구입하시면 3테라 다못씁니다.
관련 쇼핑몰에 가시면[다나와 같은] 새로 나온 제품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런 제품을 구입하세요.
그리고 구형은 내부 사타케이블과 보드로의 접합이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무상으로 as도 해주더군요.
제가 언급한 2대의 esata 장비는 전부 새로텍 외장 알미늄케이스입니다.
이 두대중 한대는 아예 1394까지 되는 최신형으로 바꿔주더군요.
아마 요즘 나오는 신형들은 그런점이 개선되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런 점이 맘에 들어 앞으로도 계속 새로텍을 사용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쪽 기술자가 직접 해준말인데 스토리지는 전원의 안정이 아주중요한데 그런점에서 버팔로를 추천하더라구요.[좀 비싸죠.] 정말 중요한 자료가 많다면 이점을 생각해보세요.
절대로 사용하지말아야할건 요즘 쇼핑몰에 많이 보이는 아주 싼 케이스입니다.[2만원이 안되는 제품이 많음]
제가 잘쓰던 하드 두개를 케이스에 설치하자마자 보내드렸습니다.
최소한 새로텍 이상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선중 2011-06

도움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