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Bearth 2011-06

상대 서버로부터 물리적으로 가장 가까우면 되지요.

AKs 2011-06

인터넷을 통해 특정 서버의 페이지를 불러오는 문제인 것으로 추정하고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동일 시간에 동시에 접속한다고 가정하면, 답은 [뭘 바꾸든 소용없다]가 되겠습니다.
결국은 상대 서버의 부하량 문제인데, 다른 사용자가 접속하지 못하게 막을 방법이 없으니.... 실제로 김태형님 말씀대로 상대서버로 부터 물리적으로 가장 가깝다고 해도 안되는걸 되게 할 정도의 이득은 없다 생각합니다.(상대서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서버의 서비스 운영 방법이나, 프로시저의 호출 방법에 따라 가능한 방법을 다른 분들이 찾아드릴 수도 있사오니... 이렇게 포괄적으로 질의하지 마시고, 해당 사이트의 이름과 목적을 밝히시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꼬메 2011-06

이미 내용 자체가 클라이언트의 문제가 아닌데요 뭐.

monan 2011-06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은 클라이언트 성능은 그정도면 파리잡으려고 탱크 동원하는 수준이니
윗분들과 같은 의견이고요.
해당 사이트전산팀쪽에 전화를 걸어 ntp서버 어디 사용하느냐 확인해 보시고
(이정도야 알려주겠죠 ㅋ) 상대방 ntp 서버와 같은 ntp로 질문자님의 컴이나 서버를 동기화 시킨뒤
딜레이타임 염두에 두고 자동 실행(매크로프로그램등을 이용한 자동 예약)하게 하는 방법이 최선일듯 합니다.
눈으로 보고 예약하면, 보고 마우스 클릭하는 시간이면 패킷이 이미 전세계 두바퀴 반은 돌 시간이죠 ㅋ

미크로틱 2011-06

돈이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다? 라는 가정하에 불법적인 요소를 배재하고 말씀드리자면..
1.예약을 원하는 업체,기관의 해당 업무또는 시스템을 관장하는 부서의 직원중 한명을 연줄과 금전을 이용해 구워삶는다.
2.예약서버가 위치한 IDC를 알아내고 동일 idc내 동일 서브넷? 내에 호스팅한다.(최대 대역폭 확보)
3.브라우저 옵션에서 이미지 로딩 없앤다.(로드 최소화)
4.ntp서버 동기화 한다.(시작 시점 확립)
5.iMacro등을통해 자동화로 예약한다. 예약타임 -5초 부터 자동으로 시도하게 만든다.
6.추가로..확실한 결과를 위해 봇 등을 개발 가능합니다. 브라우저 콘트롤?등을 이용해 아예 웹페이지 로딩없이
필요한 전문만 수발신하는 봇을 프록시와 함께 운영하면 최상의 결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동일 아이피로 예약시도 횟수 제한등이 있는경우 유용하며 국내 프로그램 베이에 활동중인 매크로 전문가 들을 고용하면 개발 가능합니다.)

1번가 2011-06

감사합니다. 최대한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역시..진작에 여쭈어볼걸그랬네요. ..고맙습니다 그런데..ntp서버쓰는걸 따로 알아내는방법은없을까요?? 절대안가르쳐줄려고하네요..

미크로틱 2011-06

5초 전으로 시작하면 ntp 서버 알아내는건 그닥 안중요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