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진 않았지만 추측을 해본다면...
토출 맥류에 의해 도장 품질이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전동이라면 핸드피스 내부에 펌프가 있을 듯 한데 펌프에서 압력을 만들어 낼 때 에어가 많이 출렁일 듯합니다. 그럼 자연히 스프레이되는 페인트도 많이 작게를 반복하며 분사됩니다. 내장된 펌프가 스크류 펌프나 기어 펌프라면 맥류가 거의 없을 수도 있지만. 저런 저가의 제품에는 적용될 기술이 아닙니다. 적용되었다 하더라도 내구성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듯하구요. 일반적인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에어브러쉬도 맥류에 영향을 받지만 중간에 탱크가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위의 제품은 링크에도 있지만 일반 도장용은 아니네요. 실크스크린 인쇄나, 청소용이라는...
실크스크린의 경우 맥류에 의해 도막의 두께가 달라져도 어차피 스퀴지로 밀어야 하니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요.
가구류는 오일마감 또는 붓칠(핸드 브러쉬)마감, 또는 셀락마감.
단, 붓칠은 붓이 새것인 경우 사포에 붓을 칠하듯 움직여서 고정되지 않은 '털'들을 빼 주어야 가구에 '털'들이 붙지 않습니다. 하도->중도->상도 또는 하도->상도 마무리
셀락은 처음 해보시는 것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처음 하시는 것이라면 오일마감 추천합니다.
벽체도장은, 수성으로 롤러 도장.
반드시, 비닐이 붙어있는 마스킹테이프로 꼼꼼히 주변을 정리한 후 하셔야 합니다. 2회 정도 도장하셔야 합니다.
작업 공간이 따로 있으시다면 -> 에어 스프레이건이 정답입니다.
다만, 가구를 모두 조립후 도장하실 때는 '모서리'와 서랍안쪽 같은 '구석'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모서리'에는 칠이 않뭍고, '구석'에는 공기가 와류를 형성하면서 칠이 가루처럼되어 붙습니다.
토출 맥류에 의해 도장 품질이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전동이라면 핸드피스 내부에 펌프가 있을 듯 한데 펌프에서 압력을 만들어 낼 때 에어가 많이 출렁일 듯합니다. 그럼 자연히 스프레이되는 페인트도 많이 작게를 반복하며 분사됩니다. 내장된 펌프가 스크류 펌프나 기어 펌프라면 맥류가 거의 없을 수도 있지만. 저런 저가의 제품에는 적용될 기술이 아닙니다. 적용되었다 하더라도 내구성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듯하구요. 일반적인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에어브러쉬도 맥류에 영향을 받지만 중간에 탱크가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위의 제품은 링크에도 있지만 일반 도장용은 아니네요. 실크스크린 인쇄나, 청소용이라는...
실크스크린의 경우 맥류에 의해 도막의 두께가 달라져도 어차피 스퀴지로 밀어야 하니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요.
분당 토출량이 틀리기 때문에 그리고 공간이 큰곳은 도장기로 칠해야합니다.(페인트기계)
도장기는 수성용 유성용 따로 있고요 아무래도 콤푸레샤 연결해서 쓰는제품이 성능이나 내구성이 좋습니다.
가구류는 오일마감 또는 붓칠(핸드 브러쉬)마감, 또는 셀락마감.
단, 붓칠은 붓이 새것인 경우 사포에 붓을 칠하듯 움직여서 고정되지 않은 '털'들을 빼 주어야 가구에 '털'들이 붙지 않습니다. 하도->중도->상도 또는 하도->상도 마무리
셀락은 처음 해보시는 것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처음 하시는 것이라면 오일마감 추천합니다.
벽체도장은, 수성으로 롤러 도장.
반드시, 비닐이 붙어있는 마스킹테이프로 꼼꼼히 주변을 정리한 후 하셔야 합니다. 2회 정도 도장하셔야 합니다.
작업 공간이 따로 있으시다면 -> 에어 스프레이건이 정답입니다.
다만, 가구를 모두 조립후 도장하실 때는 '모서리'와 서랍안쪽 같은 '구석'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모서리'에는 칠이 않뭍고, '구석'에는 공기가 와류를 형성하면서 칠이 가루처럼되어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