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박 선생님, 리벳을 했거나 통짜는 아닌 것 같고요.., hp8200의 케이스의 밑판에 보드를 장착한 플라스틱 지지대가 짦아서(얕아서) 쿨러를 장착하면 시피유와 쿨러가 밀착하지 않고 2mm쯤 떠서 공간이 생깁니다.
그래서 플라스틱의 지지대를 좀 더 길이(높이)가 큰 나사형으로 보드를 고정하려니까 옆판을 떼어내면 될 것 같아서요.
혹시 hp xw8200에서 사용하는 보드 지지대 플라스틱을 구할 수만 있다면 딱! 입니다만.., 쉽지가 않을 것 같아서 나사로 고정 해보려 하는 것입니다.
박문형 선생님, 처음엔 구리로 된 604쿨러를 사용하다가 소음이 너무 커서 HP8200용 정품 쿨러로 교체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원낙연 선생님이 지적하신 대로 8200의 전.후기 생산된 기기에 사용된 고정핀의 길이가 틀린 것인가요?
박종용, 오원택 선생님의 조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찜통 더위에, 지겨운 비에..,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마 리벳질이 되어 있던지 통짜라서 안 빠질텐데요.
그래서 플라스틱의 지지대를 좀 더 길이(높이)가 큰 나사형으로 보드를 고정하려니까 옆판을 떼어내면 될 것 같아서요.
혹시 hp xw8200에서 사용하는 보드 지지대 플라스틱을 구할 수만 있다면 딱! 입니다만.., 쉽지가 않을 것 같아서 나사로 고정 해보려 하는 것입니다.
방법을 아시는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HP쿨러는 어디에 빠져버렸나요?
정품 쿨러중 알미늄으로 된 771 소켓용 쿨러는 구리로 된 604 쿨러보다 발이 짧습니다.
구리로 된 771쿨러도 있지만요.
상판에 플라스틱은 제거하지 않아도 열리구요, 상판 플라스틱은 안쪽에서 보면 중간에 동그란 플라스틱 부분을 살짝 눌러주시고 뒤로 조심스럽게 밀면 제거 됩니다.
오른쪽 옆판은 조금은 뻑뻑하더라구요.
그공사는 안해도 돼요..
프라스틱다리만 짦은것이 아니고 쿨러고정하는놈(고정8개) 높이와도 같은것이니 거길만져놓으면 백페널.pci카드장착등 모든 높이가 안맞는 결과가 나와요..
아마 정품이지만 나온 시기에 따라 쿨러다리가 틀린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러면 빠짐니다..
열어 봐야 그게 그거더라구요.. 한 1시간 헤메인듯 합니다.
박문형 선생님, 처음엔 구리로 된 604쿨러를 사용하다가 소음이 너무 커서 HP8200용 정품 쿨러로 교체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원낙연 선생님이 지적하신 대로 8200의 전.후기 생산된 기기에 사용된 고정핀의 길이가 틀린 것인가요?
박종용, 오원택 선생님의 조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찜통 더위에, 지겨운 비에..,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