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질문부터... 꼼꼼하게 가셔야 할듯합니다.
1. 어떤 차종이냐....
차량제작사와 차량 모델에 따라서 실내등을 제어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2. 연식이 어떻게 되었느냐....
신차의 경우와 오래된 차종일 경우 발생되는 빈도 및 방향이 다르기도 합니다.
3. 어떠한 작업을 한 이력이 있다 없다도.. 판단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라면..
1. 실내등 커넥터를 탈거하고 전기가 검출되는지 유무를 확인하겠습니다.
2. 해당 부분 휴즈가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겠습니다.
3. 해당차량 배선도를 기반으로 단락유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4. 실내등과 관련된 유니트들을 점검하겠습니다.
근데...
차량이 어떤 차량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내등이라하면 통상적으로 문 열리고 닫힐때 서서히 꺼지고.. .이런 기능이 있는 경우 ETACS 혹은 BCM이라는 유니트가 그 부분을 제어 할겁니다.
제 생각엔 거기가 죽었을확률이 높다고 판단되며... 부품가격만 10만원이 넘을겁니다.
µ¿»ý Â÷Àε¥ '¿Ã ´º ¸¶Æ¼Áî'ÀÔ´Ï´Ù.
ÀÏ´Ü ³»ºÎ¿¡ Ç»Áî´Â ¾ø°í, ¿îÀü¼® Ç»Áî¹Ú½º¿¡ ÀÌ»ó¾ø°í, ¹è¼± ¹®Á¦´Â ¾ÆÁ÷ È®ÀÎÀ» ¾ÈÇغó׿ä.
¸»´ÜÀÇ ´ÜÀÚ¿¡ ¿¬°áµÈ ¹è¼±¸¸ ´«À¸·Î È®ÀÎÇß°í¿ä.
¾Æ¹«·¡µµ Àåºñµµ ¾ø°í, Á¤ºñ¼Ò·Î °¡¾ßÇÒ µí º¸ÀÔ´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