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슈플제품에 마음이 끌립니다. 델타 중고는 아무래도 중고라는 점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접었구요.
일단 이제품 리뷰를 보면 그야말로 단점이 없는 제품인듯하네요. 가격저렴 성능 확실 효율 인증 제품보다 효율이 더좋다는 리뷰도 거기다 리플도 무지 안정적..단지 인증 생략때ㅔ문에 비용이 저렴하고 110볼트 지원을 위한 회로를 생략해서 원가를 낮출수 있다고 하는데..가연 단점이 없을지...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효율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ㅇ각하지않구요.
안정된 출력과 오래동안 사용해도 변함없는 성능을 보장하는 내구성
외장이나 소음 감소 같은것에 돈을쓰지않는 기본 성능에 중점을 둔 제품[델타같은게 좋은 예겠죠. 지극히 실용적일것]
안정된 점이라는것에서 에너맥스 노이즈테이커를 사용해 왔는데요.
다른 컴에 사용할려고 구입하는겁니다,
돈만있으면 닥치고 에너나 시소닉으로 가는데 예산을 고려해서 이렇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성비 좋은 제품 리뷰를 보면 효율이나 출력성능에 대한 칭찬은 많은데 내구성에 대한 말이 별로 없더군요.
뭐 내구성이야 오래 사용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원가가 낮고 성능은 좋은데 내구성으로 가야할 예산을 절약해서[비싼 부품] 이렇게 원가가 낮아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3박자가 다갖추어져ㅆ는데 이가격이면 에너나 시소닉은 망해야겠지요.^^ 뭐 가격이 싸도 걱정이니...
말이 길어졌는데 사용해보신분이나 잘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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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델타 파인지라....
안텍 모델중 몇가지 모델이 델타에서 생산된 OEM 제품입니다.
(전파연구소[원] KCC 인증제품 찾아 보시면 원산지가 델타로 된 파워가 있습니다.)
델타는 서버나 웍에 들어가는 oem을 제외한 리테일 제품은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안텍 제품은 어느 정도의 성능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기전력 부분이 좀 아쉬운걸 제외하고는 제값은 하는 파워라고 보구요.
효율은 80노멀 급정도 됩니다. 물론 고효율은 아니긴 하지만 중간은 되는거 같네요.
로드가 높아지면 효율이 좀 떨어질수 있으나 300W급 정도까지는 효율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좋은 참고가 죄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