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Ú²Ù Áú¹®¿Ã¸®°Ô µÇ´Âµ¥¿ä... ¼±ÅÃÀÇ Á¶¾ðÀÌ Á»´õ ÇÊ¿äÇؼ­¿ä.. (Ÿºí·¿ ³òºÏ)

   Á¶È¸ 6439   Ãßõ 0    

HP 2760p로 거의 기울었지만... 왠지  눈에 밟히는게 나와서요...

 

                                               HP 2760p VS Gigabyte T1125n 

 

 

오래 준비해왔지만, 왠지 HP 2760p가 가격대비 성능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려서요..

 

물론 T1125n이 그리 저렴한것도 아니고, 불만이 적은것도 아닙니다.

 

그리고...HP 2760P가 단지 감압식인지, 정전식인지 아니면 둘다 지원되는지도 의문인 가운데...

 

 

 

일단  기가바이트 T1125n은 HP 2760p에 비해 가격이 hp2760p에 비해 50만원이상 낮고, HP 2760p에 지원하지 않

 

는 usb 3.0, esata, 도킹스테이션 및 외부odd가 제공됩니다.

 

단, t1125는 cpu가 i5라고 하더라도 1.13밖에 안되며 중력센서가 없어 화면전환이 자동으로 안되며

 

감압식은 안되고 순수 정전식으로 알고 있네요.

 

 http://giganotebook.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3&main_cate_no=56&display_group=1

 

 

그런데, HP 2760p는 cpu가 i5이상이며 2세대코어가 들어가있고, 램이 16기가까지 지원됩니다.

(장래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가 되면.. 뭐...둘다 가치적으로는 비슷해질려는지 몰라도요..)

 

그리고, express카드, 1394, 모뎀, 콩마우스까지 지원됩니다.

 

(사실 이건 많이 쓰는건 아니지만  없는 것보단 분명히 있는게 낫겠죠?)

 

또한 중력센서가 있어 가로, 세로로 기울일시 자동으로 화면이 맞춰줍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타블렛 놋북을 사용하려는 주된목적은

 

일단 많은량의 메모리를 꽂아서 vmware화면을  보여주면서 화면상에서 펜으로 쓰고, 줄긋고

 

하는 작업과 요즘나오는 패드나 스맛폰처럼 이동시 타블렛상태로 영화도보고, wifi가 되는 곳에서는 인터넷도

 

좀 해보고 그러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정밀한 그림그리기는 많이 없는건 맞는데...

 

노트북은 한번 선택하고 나면 바꾸기가 어려워서(중고시장에 파는것도 어렵고 하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에... 조언을 좀 구하게 되었네요.

 

어느쪽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런지....

 

한말씀씩...부탁드려요...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QnA
Á¦¸ñPage 1702/5686
2014-05   4974758   Á¤ÀºÁØ1
2015-12   1510953   ¹é¸Þ°¡
2006-10   6442   À±È£¿ë
2012-01   6441   ¹æ¿ïÅ丶Åä
2005-03   6441   ¹®Ãß±â
2017-02   6441   ¼Ò½ÉÀÌ
2015-08   6440   ȸ¿øK
2011-09   6440   ±è°Ç¿ì
2009-08   6440   ³ª³Ê¿ì¸®
2013-12   6440   ¹Ú¿Ï°æ
2008-09   6439   ±è½ÂÇö
2010-03   6439   ÀÌÄ¡·Î¿î
2010-03   6439   Å©·ÐµµÀǹ衦
2020-09   6439   ¿©¼öI¿Ï½º
2014-03   6439   Carolus
2009-06   6439   ±èµÎÈ«
2005-05   6439   ÀÌÀå´ö
2014-10   6439   õ¿Üõoo³ë¡¦
2016-08   6439   Á¦Ç๫»ó
2005-01   6439   ½ÅÀǽÄ
2005-01   6439   ¹èÁ¤ÇÑ
2010-01   6439   psj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