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붙였는데..10초정도 모니터 살았다가..퍽퍽하면서
터지던데...콘덴서도 극성이 있나요?
블로그 검색해보니까..
동일모델 보니까.. 콘덴서 옆쪽 띠같이 줄이 있는곳이..
제가 반대로 ..땜질을 했더군요..
2개가 픽픽하고 터지고 한개는 살짤 밤까지듯이 ㄷ갈라졌습니다..
에고.. 다시 또 1천주고 사러가는것도 일일입니다..
다시 붙였는데..10초정도 모니터 살았다가..퍽퍽하면서
터지던데...콘덴서도 극성이 있나요?
블로그 검색해보니까..
동일모델 보니까.. 콘덴서 옆쪽 띠같이 줄이 있는곳이..
제가 반대로 ..땜질을 했더군요..
2개가 픽픽하고 터지고 한개는 살짤 밤까지듯이 ㄷ갈라졌습니다..
에고.. 다시 또 1천주고 사러가는것도 일일입니다..
주의할 것은
현재 보드에 사용되는 콘덴서의 정격전압과 용량을 보고
정격전압은 같거나 높아야 하고
용량은 거의 비슷하거나(약간 모자라도 상관없습니다) 많은 걸로 골라서
적출하여 사용해보세요.
원래 쓰는 것 보다 작을 경우 문제가 됩니다.
다만 원래 정격 전압보다 크면 단점이
부피가 커지는 것과 가격이 비싸지는 것 말고는 별 문제 없습니다.
옛날 진공관 시절에는 컨덴서 극을 꺼꿀로 붙여서 켰다가 천장에 빵꾸가 났다고 합니다.(거의 폭탄수준)
붙이고 나서도 전기 넣기 전에 재대로 붙였나 하나하나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뻥 터지기 전에 빨리 교체하는게 좋을 듯
담배 냄새+홀아비 냄새+콘덴서 냄새 = 우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