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o효o문
포트 수는 많을 필요가 없는 대신에.
그 아래에 서버급 익스트림 데스크탑을 하나 배치해서 WINDOWS SERVER 2008 R2 X64 를 설치한다음
그안에 hyper-v 로 된 머신들로 엑티브 X 쓰는대라던지 웹하드 혹은 웹서버나 FTP를 돌릴거고요
이 시스템에 무선 랜카드를 장비해서 무선 AP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놈에 랜카드가 추가로 2개정도는 더 장비가 될거구요(웹서버등등의 용도로)
그리고 남는 포트에는 모바일 장치들과 테스트 장비들
"넷북""업무용 노트북""하드웨어 테스트장비"업무상 소프트웨어 테스트 장비" 등을 붙였다 뗏다 할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에 일반적인 기가비트 공유기보다 좀 튼튼하면서 잘 버텨줄만한 놈은 없을가요?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탐그루 "수르카 모스브루거에게
허브는 추천하고 싶어도 아이피타임이 독점하다시피 해서 해외의 좋은회사 저렴한 거 팔지도 않으니 뭐 방도가 없고요.
공유기도 아이피타임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해서 D-Link의 DGL 시리즈 같은 빵빵한 홈 라우터는 들어오지도 않죠. ㅋ
버팔로의 WZR-HP 구매하시면 DD-WRT와 제휴 맺어 만든 펌웨어 쓸 수 있고, 재미있긴 해요. 무선은 FreeRadius 구성도 제공하고요. USB 슬롯은 프린터와 디스크도 지원해요. 그 밖에 기타등등. '_'
버팔로 신형
정도가 그럭저럭 쓸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인터넷이 하이퍼바이저 연결되어 있으면 되고 하이퍼바이저 상에서 NAT 기능만 부여해 주면 되는데, 이를 테면 윈도우 서버라면 라우팅 + DHCP 서비스를 올려 쓰시면 되고, 가상화로 RouteOS 같은 걸 돌리면서 사용하셔도 되는 상황이라 굳이 공유기가 필요할까 싶습니다.
암튼 지금 상황에서는 굳이 공유기를 구입하실 필요가 없고, 하이퍼바이저가 올라간 시스템을 공유기로 활용하시면 될거 같다는 짐작이 듭니다.
외부에서 전체적으로 동시접속이 몇개 물리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게임서버 4프로세스 웹 서브소닉 토렌트 다해서 최고 이천몇개 뜰때도 있는데 입시간도 잘 버티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