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웹서버를 가상화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용자가 많고 고용량 파일이 오고 가고 그러니깐
네트워크 이용률이 80~99%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KT 측에서 홈(가정집 인터넷)은 과도한 트래픽이나, 웹서버 운영시
해지 시킬수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개인서버 구축 하시는분들은 소규모 사이트로만 운영 하시는건가요 ?
아니면 큰 용량 파일은 다른걸 통해서 공유 하시는건가요
제가 만든 동영상을 웹서버 올려서 스트리밍으로 보게 하니깐 네트워크 이용률이 높아지네요
어지간하면 회선 안끊습니다.
계약 위반이기는 한데..... 일일이 모니터링 하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24시간 돌리는 서버도 아니고 설마... -_-
비싼걸 쓰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에 쓰는 것입죠..
24시간 돌아가는 서버도 아니고 설마 태클 걸겠어요 -_- 5시간 정도 구동 시키는 정도인데..
그 동네 스위치 장비에 풀로드가 걸려서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클레임이 들어올 때까지 문제 없습니다.
예전에 동네 꼬마들이 자기네들 온라인 게임 만들어서 한 지역 내의 학교들에 유포됐던 적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집에서 서버를 돌리는 바람에... 덜덜덜... 서버가 있는 지역 인터넷이 느렸다고 해요.
그 정도만 아니라면 문제 될 일 없으실 겁니다. ^^
SKBB, LGU+,KT olleh 등... 은 많이 써도 끊지 않습니다. 기업 이미지상..끊지 못 하는 것이지요.
다만.. 지역케이블, 지역통신사 등은. 많이 쓸 경우 계약위반으로 해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서 잘 읽어 보시면 서버 및 제3자에게 서비스시 계약위반으로 해지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