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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idc |
가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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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
1일: 20g 1달: 600g |
1일 : 540g 1달 : 16,2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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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1000mbps |
100mb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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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선비 |
5~10만원 |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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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g 트래픽쓸경우 |
수백만원? |
3만원 |
집에 100m 회선이 들어오는데 벤치피나 다른 측정사이트에서 측정해보면 다운로드 80m, 업로드 50m 나오더라구요
50m 기준으로 하면
1분 : 3000m (50m*60초)
1시간 : 180,000m
24시간 : 432,000m -> 4,320gbps -> 4320/8 = 540gbyte (byte로 환산)
집에서 서버 운용한다고 하면 보안에 취약하다고 하던데...
idc에 들어가도 별도의 보안 부가서비스를 옵션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그냥 회선만 갔다 꽂아 놓아서 집에서 운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하네요 .
트래픽으로 보면
집에서는 3만원 짜리 회선이면 될것을 idc 에서는 수백만원 지출이 되는데
제가 계산을 잘못한건가요??
하단은 .. 찬성의견과 반대의견을 종합해본 결과 입니다.
집에서 서버 운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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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의견 |
찬성하는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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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유동아이피라서 안된다. ② 인터넷이 자주 끊겨서 안된다. ③보안상 문제 있다. ④시끄럽다. ⑤전기세 문제가 있다. ⑥통신사에서 잡는다 |
①공유기를 사용하면 ip가 고정되고 한달~3달에 한번 ip바뀌는데 이때 dnsever에서 변경해주면 됩니다. 힘든일도 아니다. 또는 no-ip.com 같은 곳에서 서비스 받으면 ip 바껴도 자동 반영 된다. ②인터넷 거의 안끊긴다. 끊겨도 3달에 몇초 끊겼다가 다시 되는 수준이다. ③ idc에도 보안 부가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으면 그냥 회선만 갖다 꽂아 놓아서 집에서 운영하는 것과 다름없다. 업자하가 하는말은 상술이다. ④ 시끄러운데 좀 참거나 베란다에서 돌리면 된다. ⑤ 누진세 고려해도 한달에 5천원~1만원만 전기료 추가된다. ⑥ 서버 돌려봤는데 통신사에서 걸리지 않는다. 만약 적발되도 임으로 속도 제한을 걸어두지 위약금 내고 해지 시키는 일은 극히 드물다. |
제가 계산한대로 idc에서 수백만원 들어갈것을 집에서는 3만원 짜리로 해결 가능 한가요?
그리고 IDC 에 가져다 놓더라도... 수십이면 되지 굳이 수백까지는 아닙니다.
통신산 백본에 바로 물려둔거랑...
여러 라우터를 거쳐서 집PC랑 연결되는 거랑은 반응도 틀리겠지만,
사고날 확률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용도라면 집꺼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사용중이니까요.
업무용이라면 한번쯤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업 서비스용을 IDC에 두는 이유는 회선이 백본에 바로 물리기 때문에
빠릿빠릿한 접근성이 보장되기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홉이 길다 짧다 이렇게 표현하시더군요)
집에서 접속하는 3만원 짜리 회선으로 최소 10여만원의 서비스를 능가할 수 있다면 정말 IDC나 호스팅 업체가
다 망했을꺼 같습니다.
적당히 어느정도에서 만족할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듯합니다.
좀 더 커지면 서버호스팅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맞다라고 봅니다.
이 사이트도 거진 8-9년 되어 왔는데 맨처음은 포탈 사이트의 동오회에서 시작
웹호스팅으로 독립하고 그후 단독 서버호스팅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단독 서버 호스팅이죠.
2CPU 백업 서버는 146기가 스커지 3개에 320-2X 레이드 카드 (캐쉬 512)를 박아서
캐슁 운영중입니다.
일단 테스트 해보고 IDC로 옮겨가도 무방할 듯 싶네요..
참고로 근무지가 IDC입니다...
돈이 문제지 품질자체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Up속도가 엄청 떨어지는데 이것은 반대로 외부에서 내것으로 들어오는 속도가 안좋습니다.
즉 집에서 내가 사용할때쓰는 line은 Down 이고 외부에서 내서버에 접속은 Up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음
또 만약 중요한 사이트라면 10분정도만 불통되면 지구 뒤집힙니다.
다른 유저가 다운이라도 받거나 인터넷결제하는데 10초만 다운되도...
결과는 예상하기두 싫음
인터넷 라인이 끊어져서 하루 공사기간이 잡혔다면 그 기간동안 다운타임을 허용할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물로 IP도 바뀌겠지요. 아주 크리티컬한 상황이 아니라면 트래픽이 많은 서버는 유동IP 가정용으로 유지하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유동IP로 몇년간 유지해본 결과 다운타임 보장의 보험문제만 해결된다면 가정용으로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네임서버와 홈페이지 메일서버는 고정IP에서 관리하고 나머지 트래픽이 많은 동영상이나 파일들은 유동IP로 분산을 시키긴 했습니다. 하 전기요금은 좀 나올거 같은데요.
사무용으로 등록된 사무실에 넣으면 되겠죠? 가정집은 누진요금이 무섭게 나와서 아마 감당하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대정도 운영하는건 그다지 나오지도 않을듯 싶고...
저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24시간 작동되야 하는 곳에서 단 몇분이라도 끊긴다면 그 손해 감당할수 있을까 싶기도하구요.
그리고 가정에서 쓴다고 전기요금이 저렴한것도 아닐수도 있지요.
만약 서버를 2-3개라도 운영한다치고..24시간 계속 돌리면 누진요금 많이오를겁니다.
글쓴분처럼 개인이 개인용도로 간단하게 돌릴경우라면 IDC나 호스티업체에 맡길필요까지는 없죠.
근데 그런게 아니라 상업적인 목적이라던가 사이트가 커질경우는 당연히 IDC나 호스팅에서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어디인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미니 ATX pc 를 코로케이션 해주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어딘지 궁금하네요.
일단 집에서 하는 것은 메력이 있는 것 같긴 한데
트래픽이 많으면서, 개인적인 서비스 성격의 사이트에 한해서 집에서 운영하는 것이 매력적일 것 같군요.
크리티컬한 사이트는 비싼 비용을 어쩔 수 없이 지불 해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