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 83cm 연장 IDE 파워선의 끝단의 외피를 벗기고 FDD의 파워선 32cm를
납땜으로 연장했습니다.
연장한 총 길이는 약115cm 입니다!
( 같은 굵기의 IDE HDD 파워선을 다른 파워에서 떼어내서 사용했습니다. )
( FDD의 파워선 연장용으로는 좀더 굵은 IDE HDD 파워선을 사용했습니다. )
SATA (1ea) + IDE (1ea) + FDD (1ea)
=> 이렇게 총 3개의 파워선에 각 하드웨어(SATA2 HDD, PATA HDD, FDD)를 연결하고 부팅하여,
테스트로 PATA HDD에 대해서 전체영역의 BAD SECTOR 검사를 실시해보았습니다.
에러없이 잘 작동했습니다.
=> 이 FDD에 부팅디스켓을 넣고 부팅을 시도했습니다. 이상없이 잘 부팅되었습니다.
(* 물론 짧은 시간의 테스트 였으나, 일단은 이상없이 잘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더 오랜시간을 사용해봐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대신 선은 같은 굵기나 좀 더 굵은 게 좋겠죠.
그 외에 한선에 여러 디바이스 다는 것은 안 좋습니다.
맥시멈 3개정도로 전 생각합니다.
기성품으로는 원하는 SPEC.에 딱 들어맞는 제품이 없어서 오늘 납땜을 했습니다.
< 여러분들의 참고용으로 기록을 아래와 같이 납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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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파워선의 뿌리부분에서 SATA의 파워선의 각 외피를 벗기고 IDE파워선 83cm를
납땜으로 연장했습니다.
다시 이 83cm 연장 IDE 파워선의 끝단의 외피를 벗기고 FDD의 파워선 32cm를
납땜으로 연장했습니다.
연장한 총 길이는 약115cm 입니다!
( 같은 굵기의 IDE HDD 파워선을 다른 파워에서 떼어내서 사용했습니다. )
( FDD의 파워선 연장용으로는 좀더 굵은 IDE HDD 파워선을 사용했습니다. )
SATA (1ea) + IDE (1ea) + FDD (1ea)
=> 이렇게 총 3개의 파워선에 각 하드웨어(SATA2 HDD, PATA HDD, FDD)를 연결하고 부팅하여,
테스트로 PATA HDD에 대해서 전체영역의 BAD SECTOR 검사를 실시해보았습니다.
에러없이 잘 작동했습니다.
=> 이 FDD에 부팅디스켓을 넣고 부팅을 시도했습니다. 이상없이 잘 부팅되었습니다.
(* 물론 짧은 시간의 테스트 였으나, 일단은 이상없이 잘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더 오랜시간을 사용해봐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 파워서플라이(TFX)는 '그레이트월'의 GW-400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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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주신 박문형님께, 다시 한번 '조언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말 납깁니다!
박문형님께서 1미터"씩"이라고 하셔서, IDE HDD 1미터, FDD 1미터 해서 2미터를 연결해도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해석했더랬습니다.
조심해야겠군요.
항상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IDE 하드 연장선 (FDD 연장선)은 DVD Writer 가 물려있는 SATA 파워선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SATA 하드는 다른 파워선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IDE 하드는 백업할때 잠깐식 연결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FDD도 비상시 부팅용으로 잠깐식 연결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항상 연결시켜놓고 사용할 것은 아닙니다.
이 정도면 안정성에 문제가 없겠지요? 김선규님!
파워서플라이에서 파워선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부분인 뿌리부분에서 연장했습니다.
IDE 파워선은 약 83CM이고, 그 끝단에서 32CM FDD 파워선을 연장했습니다.
테스트는 물론 모두 연결해놓은 상태로 했습니다만... 항상 조심하면서 사용을 해야겠지요.
혹시 더 조언 주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