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나온 모델들은 각 벤더의 HDD가 아니면 인식도 안됩니다.
즉 Retail SATA, SAS HDD의 사용이 원천적으로 봉쇄가 되어 있습니다.
(Dell, HP의 경우입니다. IBM은 잘 모르겠습니다. HP의 경우 심할 경우 구형 펌웨어버전의
자사 정품 SAS HDD도 인식이 안됩니다)
메모리는 Registered ECC Memory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Warranty Expired는 피할 수 없으며,
Memory 뿐만 아니라 Server 자체에 대한 보증이나 수리를 거부당할 수 도 있습니다.
경험상 HDD 증설 시 Dell, IBM이 그나마 싼편이고 HP의 경우 제일 성능은 안나오면서
가격은 제일 비쌉니다. 스토리지 연관이면 HP는 개인적으로 말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HP에 합병된 3Par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그리고 HP의 경우 초기 서버와 같이 구매를 해도 SATA, NLSAS HDD의 경우 무조건 보증기한은 1년입니다.
금융개념의 솔류션이 들어가면 IBM
그런데 벤더 선택은 보통 어떤 서비스 이냐. 전에 어떤 장비를 써왔느냐.
전산책임자(혹 사장)가 어떤 벤더를 좋아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워런티가 가장 문제가 되어서 파는거 사용합니다. 회사에서 사용하실거면 정품파트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예산과 무슨 용도로 사용할건가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영업사원들과 가격 절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실용적이면서 가성비 추구하면 DELL
보수적이고 나이 많으면 IBM
뭘 모르면 HP
옵션이야 IBM이 모델에 따라 조금 까탈스러워서 문제고.. 다른 벤더사 제품들은 [구멍만 맞으면]돌아갑니다.
즉 Retail SATA, SAS HDD의 사용이 원천적으로 봉쇄가 되어 있습니다.
(Dell, HP의 경우입니다. IBM은 잘 모르겠습니다. HP의 경우 심할 경우 구형 펌웨어버전의
자사 정품 SAS HDD도 인식이 안됩니다)
메모리는 Registered ECC Memory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Warranty Expired는 피할 수 없으며,
Memory 뿐만 아니라 Server 자체에 대한 보증이나 수리를 거부당할 수 도 있습니다.
경험상 HDD 증설 시 Dell, IBM이 그나마 싼편이고 HP의 경우 제일 성능은 안나오면서
가격은 제일 비쌉니다. 스토리지 연관이면 HP는 개인적으로 말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HP에 합병된 3Par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그리고 HP의 경우 초기 서버와 같이 구매를 해도 SATA, NLSAS HDD의 경우 무조건 보증기한은 1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