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음소거에 체크가 됩니다.
늘 그런 것은 아니고, 가끔 저절로 그럽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구형컴이며, xp가 깔려있습니다. 삼성꺼.
담당자 외에 다른 사람이 만질 수는 있으나 음소거에 체크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하루에 한 번 체조할 때만 스피커를 켜고 체조음악을
틉니다.
다른 하나, 바탕화면에 조그만 직사각형 앰보싱이 있습니다.
위에 말한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입니다, 역시 구형 삼성꺼.
바탕화면 그림을 바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왼쪽 윗부분에 앰보싱된 사각형이
있습니다. 크기가...8X30mm정도입니다. 색깔은 바탕화면 그림과 동일합니다.
바탕화면의 일부분이 직사각형으로 앰보싱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며칠 전에 잠깐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습니다.
두 컴퓨터 다 업무용이라 쓰는 데 지장은 없지만 참 이상합니다.
지적 허영을 위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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