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권 2011-12

아 어디선가 비슷한 브라우져 봤던 거 같은데, 저런 형태는 아니고 정말 큰 아이콘 형태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신 클릭하면 그 화면이 확대되는 형태긴 했습니다.

저도 이런 브라우져 있다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대화면 시대니까 한 화면에 몇개씩 띄워놓는 거 일도 아니니까요.

딸기대장 2011-12

dos 시절엔 분명히 m-dir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만큼...중독성이 강했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프로그램은 지금은 줘도 못 사용하겠든데요?
기냥 탐색기 여러개 열어두고 작업하면 ... 사실 왠만한 것은 다 하잖아요.
이래서 사람은 간사한 동물인듯 합니다.

Prada 2011-12

양경모님 말씀에 동감! 탐색기 네 개나, 브라우저 네 개를 띄워두면, 딱 좋은데- 클릭 네 번이 귀찮아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김선규 2011-12

4단은 모르겠고
2단으로는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