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는 테슬라 = 수백개의 멀티코어 프로세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386 시절에 있던 387 코프로세서 하는거하고 쪼큼 비슷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고급 언어에서는 integer 연산이나 floating point 연산이나 연산자를 같은걸 쓰기 때문에 그게 그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컴파일러에서 타겟 프로세서에 알맞게 기계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다른 명령코드를 쓰게됩니다.
테슬라가 CPU의 버스(FSB, QPI, HT 등등)에 직접 연결되는 형태라면 이런식으로 컴파일러를 만들어서 쓰면 되겠지만, PCI-E 에 물리기 때문에 드라이버가 생기고 응용 플그림 개발자는 드라이버에다가 데이타를 넣어줘야되고, 이거를 규격화 해놓은게 CUDA 나 OpenCL 이죠.
예전엔 CUDA 가 구조가 개판(오분전이 아니라......)이라 개발하기엔 뻑덥이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냥 사용만 하는거는 이런거 몰라도 별거없이 그냥 드라이버 깔고 CUDA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쓰면 됩니다.
Nvidia 사이트 뒤지면 다 나옵니다.
나머지는 노가다와 닭질뿐..
대략 테슬러는 많은 그래픽 코어를 가지고 연산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386 시절에 있던 387 코프로세서 하는거하고 쪼큼 비슷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고급 언어에서는 integer 연산이나 floating point 연산이나 연산자를 같은걸 쓰기 때문에 그게 그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컴파일러에서 타겟 프로세서에 알맞게 기계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다른 명령코드를 쓰게됩니다.
테슬라가 CPU의 버스(FSB, QPI, HT 등등)에 직접 연결되는 형태라면 이런식으로 컴파일러를 만들어서 쓰면 되겠지만, PCI-E 에 물리기 때문에 드라이버가 생기고 응용 플그림 개발자는 드라이버에다가 데이타를 넣어줘야되고, 이거를 규격화 해놓은게 CUDA 나 OpenCL 이죠.
예전엔 CUDA 가 구조가 개판(오분전이 아니라......)이라 개발하기엔 뻑덥이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냥 사용만 하는거는 이런거 몰라도 별거없이 그냥 드라이버 깔고 CUDA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쓰면 됩니다.
OpenCL이나 DirectCompute같은 GPGPU언어도 모두 가속가능합니다.
차이점이라면 오버클럭같은 방법을 동원해 신뢰성보다 속도를 높이는 일반용 그래픽카드에 비해서
일반용에 넣지않은 기술을 좀 더 넣고 ECC등을 추가한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계산의 신뢰성을 높인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