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로드밸런싱을 하게되면 L4로 넘어온 트래픽을 상황에 맞추어 각 웹서버나 어플리케이션서버쪽으로 분배하게되죠.
그런데 서비스가 커지게되면 하나의 L4로는 감당할수 없음으로 여러군데에 서버세트를 구성하고 지역에 맞추어 각 서버세트로 트래픽을 분산하게되는데 가비아에서보니 이를 스마트 네임서버라고 표현하더군요.
이푠현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가비아에서만 사용하는것이라 다른 용어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에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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