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부활 시도가능 cpu는
싱글 : 셈프론 사르가스(-->레고르)
듀얼 : 칼리스토(--> 헤카,데네브)
트리플 : 라나(-->프로푸스, 데네브), 헤카(-->데네브)
쿼드 : 조스마(--> 투반)
이렇게 되겠네요
코어부활이 되면 안정화가 되든 안되는 성능향상은 분명합니다
안정화가 되냐 안되냐가 문제겠지요
이걸 성능상으로 의심할게 아니라 상업적으로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들은건
인텔은 부자기업이라 약간의 불량이라도 나면 폐기하는데
AMD는 그렇지 못해서, 데네브공정으로 만들다가 약간의 불량이 나면
코어를 죽이든 캐쉬를 죽이든 해서 하위제품으로 만들어 판다는겁니다
데네브에서...
코어하나를 죽이면 헤카
코어두개를 죽이면 칼리스토
2차캐시를 다 죽이면 프로푸스
코어하나와 2차캐시를 다 죽이면 라나
이렇게 되니, 불량제품 재활용이라는 말이 상당히 타당성 있겠죠
공장출시당시의 엄격한 테스트에서 약간의 어긋남만 발생해도 빼 버리니
그걸 감수하고 코어부활을 시켜도 일반적인 사용에선 거의 그 이상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고
그래서 코어부활이라는게 상당히 호황을 누리지 않나 싶습니다
또 추측을 덧붙이자면
부활률이 상당히 높아지는걸 보니 일부러 멀쩡한 데네브의 코어나 캐쉬를 없애서 출시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시장황에 따라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라인업을 두어야 하겠지만
AMD입장에선 데네브를 만드나 헤카를 만드나 같은값이 들테니
AMD CPU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일부러 그러는듯...
그래봤자 ACC를 지원하는 보드도 있어야 하고, 그렇다 해도 그걸 또 써서 별의별 불안감을 감수하고
컴퓨터를 쓰는 사람은 결론적으로 AMD이용자 중에 1%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전체로 보면 많겠지만요)
결국 시장엔 별 영향이 없으니 일부러 멀쩡한 제품의 코어나 캐시를 disable하고 출시한다는 가설도
꽤나 신빙성 있겠죠
°³ÀÎÀûÀ¸·Î ±×°Å¸¸À» À§Çؼ Á¦Ç°À» »ç´Â°Ç ¿ÇÀº ¼±ÅÃÀÌ ¾Æ´Ï¶ó°í »ý°¢ÇÕ´Ï´Ù.
³»°¡ CPU ¿¡´Â Á¶½º¸¶ »ìÁ¤µµÀÇ µ·¸¸ ÅõÀÚÇÏ°Ú´Ù ¶ó°í Çؼ
ÄÚ¾îºÎÈ° ½ÃµµÇߴµ¥ ÀߵǸé ÁÁÀº°Å°ÚÁö¸¸¿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