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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5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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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52543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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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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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77536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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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33 |
vga 내구성에 대한 문의 (4) |
홀릭0o0 |
2020-07 |
2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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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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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릭0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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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32 |
10G 네트워크 환경에서 속도 질문 드립니다. (3) |
관중 |
2018-03 |
4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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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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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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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31 |
이정도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면 난이도가 어려울까요 (11) |
냐아아아암 |
2017-01 |
7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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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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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냐아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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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30 |
모니터에 보이는 레벨미터 프로그램좀 알 수 있을까요? (11) |
장동건2014 |
2017-01 |
7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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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동건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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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9 |
기판조림등에 쓰이는 전선(점퍼선,리드선?) 어떤것을 써야하나요? 하네스용? (1) |
이윤주 |
2013-05 |
12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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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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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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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8 |
메인보드 장기간 보관할때 건전지는 빼 두는게 좋을까요? (6) |
김진영JK |
20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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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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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진영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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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7 |
리눅스 HA 클러스터의 스토리지 이전 방법 (5) |
대또 |
2018-03 |
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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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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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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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6 |
리눅스 본딩관련 (5) |
jack33 |
2022-01 |
2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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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c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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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5 |
하드인식 (4) |
머라카는데 |
2010-05 |
7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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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4 |
계산서 발행해달라고 해서 발행한 뒤에 돈 못받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20) |
뮤노 |
2014-11 |
34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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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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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3 |
부팅시도 몇십번만에 윈도우 진입 한 상황입니다. 보드는 machinist의 mr9s 입니다… (13) |
dietist |
2023-08 |
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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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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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e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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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2 |
전자제품 시연은 어디가 좋은가요? (2) |
inquisitive |
2018-03 |
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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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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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qui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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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1 |
ESXI 6.5 부팅이 안되네요 (3) |
전진 |
2020-08 |
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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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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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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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0 |
써버 분해시 나오는 사타케이블 방향성? (7) |
Nomaker |
2023-08 |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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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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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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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9 |
노트북 CPU 교체가능여부 (9) |
우우씨씨씨 |
2010-06 |
14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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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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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우씨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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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8 |
UPS 관한 몇가지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3) |
임시현 |
2013-06 |
26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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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26427
1 임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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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7 |
데이터백업 용도로 활용 할 파일 서버를 만들고 싶습니다. (5) |
조명수 |
2010-06 |
7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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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7958
1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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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6 |
OCZ Vertex series 30G *2 Raid0 구성 |
오지랖 |
2010-06 |
6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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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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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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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5 |
오픈스택 질문좀 드릴꼐요 (2) |
사라미아니… |
2014-11 |
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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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1 사라미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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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4 |
일부 노트북에서 윈도우와 리눅스 간 사운드 품질의 현격한 차이 (13) |
shipse |
2022-01 |
3275 |
0 |
2022-01
3275
1 sh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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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똑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회로에 노이즈가 생길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같습니다.
엔진룸, 배기음, 서스펜션에서 올라오는 잡음이 훨씬 더 클겁니다.
CD 는 특성상 저장된 오디오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광학매체의 특성상 충격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읽지 못하기 때문에(보통 튄다고 하죠...)
오디오 하시는 분들의 상식과는 반대로 MP3파일의 음질이 더 좋습니다.(물론 그 MP3로 CD를 구웠다 가정하고..)
그러나.. 사실 구분은 불가능 하다는거...
CDP에서는 원음출력을 따로 해주는게 있는듯 싶어요. MP3 플레이어도 음질이 좋다는건데 확실히 CD로 구워서 듣는게 음질이 좋아요. 진짜 구린 CDP가 아니라면요.
그래도 최하 320kbps 는 되야 빵빵하지 않나요? FLAC는 더 좋긴한데 쬐금 양보해서 320으로 듣곤 합니다.
실제적으로 요즘 MP3 플레이어는 320을 플레이 하더라도 그다지 컴퓨터에서 듣는거 만큼 풍부하지가 않더라구요.
빵빵하다 뭐 이런 느낌은 'DAC 지나고 앰프회로, 스피커 셋팅'입니다. 여기부터 전통적인 오디오 영역이지요.
소스가 SACD 같은 경우는 이야기가 다르겠지요. 그래도 사람귀는 다 고만고만해서,..
청음실에서 겨우 디테일이 느껴지더군요.
사람귀가 디지털을 입력받는다면 차이가 없겠지만 아날로그 신호 처리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단순하게 cdp에 들어있는 아날로그 출력단과 mp3p에 들어있는 아날로그 출력단의 크기만해도 차이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다른 스피커와 앰프로 들으면 느낌이 다릅니다. ^^;..
해왔는데 저도 궁금하군요. ^^;
2번은 다른 스피커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논쟁이 있어왔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소스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다
라는게 대체적인 의견 같습니다. 위에 분들 말씀처럼 기기의 중요성은 저 역시 공감합니다.
오디오, 컴퓨터, 차량, CD플레이어
많은 기기들에서 노래를 듣고 있지만요
일단 데이터가 같다고 봤을때
당연히 기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해야 합니다.
좋게 들리고 좀 안좋게 들리고
노이즈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1. 저는 개인적으로 99.9% 같다고 생각합니다.
2. 스피커(이어폰, 헤드폰)에 따라서 좀 다르게 들리기도 합니다.
mp3 데이터의 손실은 압축시에 발생하는 손실이기에 그렇습니다.
2. 하나의 기기가 mp3 cd 재생과 usb mp3재생을 동시에 한다면 역시나 차이 없습니다.
원본불변의 법칙인데, cdp가 후졌다면 후진걸로 인한 음질 손상이 있다면 모를까...
둘 다 차이 없습니다
mp3 경우 비가청 주파수 영역은 아예 잘라내 버립니다. 그에 비해 cd는 비가청 주파수 영역도 존재하죠.
둘다 헤드폰이나 일반적인 pc 스피커로 듣는다면 구분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경험상 넓은 거실이나 홀에서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에서는 어느정도 구분 가능합니다.
넓은 공간에서 출력 좋은 앰프로 소스를 증폭을 한다면 비가청 주파수 영역까지 증폭이 되므로 아예 싹뚝 잘라버린 mp3랑 cd랑은 차이가 나겠죠???
그러나 웬만한 헤드폰에서는 별차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일반적인 카오디오라면 그거까지 구분하긴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