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슈마보드에 삼성 4기가 6개 물려서 24기가(10600)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나와에 보면 메모리 클럭이 높은 메모리 보면 같은 용량대비 성능이
최고 40%까지 높게 나온다고 되어있는데요
메모리 클럭을 높인다고 성능이 이만큼이나 높아질까 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로 그만큼 성능이 올라가는 걸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슈마보드에 삼성 4기가 6개 물려서 24기가(10600)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나와에 보면 메모리 클럭이 높은 메모리 보면 같은 용량대비 성능이
최고 40%까지 높게 나온다고 되어있는데요
메모리 클럭을 높인다고 성능이 이만큼이나 높아질까 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로 그만큼 성능이 올라가는 걸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서 DDR2 4200 => 6400
같은 용량일때 바꾼다고 성능이 그렇게 올라가지는 않겠지요
물론 약간의 향상은 있을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체감할수 있을만한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1/1000 초와 1/10000 초의
10배 차이라고 하더라도 실제 사람이 느끼는 것은 미미하겠지요
클럭보다는 용량을 높이거나
배주규님 말씀처럼 시피유 오버클럭 또는 상위시피유를 끼워주고
그래픽카드도 높은 것으로 갈아줘야 성능이 올라갈겁니다.
샌디브리지 cpu는 노스브리지로 부터 분리되었고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되어있어서
메모리 클럭 만 높이면 성능이 좋아집니다.
제가 실제로 해본 경험이 있어요.
샌디브리지는 cpu-메모리컨트롤러-메모리램 상호연결되는 구조이라서
편하게 오버클럭 할수 있다는 장점이죠.
샌디브리지 출시이전에는
cpu와 메모리와 같이 연결되는 노스브리지 때문에
오버클럭을 하면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샌디브릿지,아이비브릿지에서 메모리 용량을 크면 클수록 상당한 대역폭이 나오죠.
8기가 램 4개를 장착하고 싶은데..가격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