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맹글기
사진이미지 파일서버(10대 이하의 PC에서 접속) 기능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8TB 이상,기가비트 지원,레이드0,5 지원 등...
의견을 주셔도 좋구요. 추천을 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아예 업체 관계되신 분이라면 쪽지로 견적을 주시면 더욱 고맙겠구요.
위의 조건에 맞는 NAS가 거의 없네요. 다나와에서 검색하면 QNAP 달랑 1개만 나오는데...
아무래도 뭔가 제가 제대로 모르는 듯 해서요.
답변 감사히 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이미지 파일서버(10대 이하의 PC에서 접속) 기능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8TB 이상,기가비트 지원,레이드0,5 지원 등...
의견을 주셔도 좋구요. 추천을 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아예 업체 관계되신 분이라면 쪽지로 견적을 주시면 더욱 고맙겠구요.
위의 조건에 맞는 NAS가 거의 없네요. 다나와에서 검색하면 QNAP 달랑 1개만 나오는데...
아무래도 뭔가 제가 제대로 모르는 듯 해서요.
답변 감사히 기다리겠습니다.
http://www.synology.com/products/spec.php?product_name=DS1511%2B&lang=enu#p_submenu
이런건 어떠신가요.
http://cafe.naver.com/synologynas
스트리밍은 문제 없습니다. 트랜스코딩 하려면 CPU 성능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NAS로는 방법이 없죠.
그렇다고 고성능 CPU의 PC를 늘상 켜놓기는 전기요금이 부담스럽고... ^^
DS411+ 로 1080p 소스 스트리밍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DLNA건 SMB건.. 다 잘됩니다.
네트워크 대역폭과 재생할 단말의 성능만 되면 FHD 그 이상의 해상도도 가능합니다.
10명 이하 정도면 DS410이면 괜찮지 않냐고 하네요.
들어보니 딱히 나쁜 점은 없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410의 신모델이 411+인 듯 하고요. 그러니... CPU와 램의 문제가 크게 좌우되는 작업이 아니라면 410도 괜찮을 듯 한데..
바른 판단일까요?
RAID5로 해도 읽기쓰기 100MB/s 육박하고... 여차하면 디스크 확장도 용이하니까요..
노파심입니다만 HCL 확인하셔서 하드디스크 구입하시고 보험으로 꼭 하드디스크 한두개 더 구매하시길...
아직 경험은 없지만 DISK FAIL 나면 난감할거 같습니다. ^^
거의 좁혀져 가네요.
사실 오버스펙할까봐 조금 걱정이었거든요.
2년 정도 무리없이 사용하고 3년 정도 될 때, 스펙업 시키려는 생각입니다.
지금부터 3년 이상 쓸 장비 구입하는 것이 왠지 너무 앞서가는 듯 해서요.
아...물론 가격 대비죠.
풀HD영상공유 용도는 일단 제외해도 되겠습니다. 정 몇개 정도의 영상이라면 그냥 각PC에 다운해서 작업하는 방법을 사용하도록 해야겠지요.
그래도.. 1511+가 어떤 면에서 안좋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쪽지 좋습니다.)
직접 구축하려면 이거 몇일 매달려야 하니까요... 뭐 매뉴얼 보고 뚝딱 한두시간이면 설치 끝이니... 만족합니다.
기타 다른 단말기와 연동이나 업데이트는 사이놀로지에서 알아서 해주니까 간편하고...
그 비용이 한 30~40만원이라 생각하면 뭐 눈감고 사줄만 합니다.
상담 게시판도 따로 있어서 필요한 솔루션에 알맞는 견적 찾기가 쉬울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텔 CPU계열의 QNAP을 추천합니다.
사진 파일 공유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411+ 정도면 충분할 겁니다.
HP 프로라이언트 마이크로 서버... 만약 직접 구축하시려면 이걸로 하심이 여러모로... 좋을듯합니다. ^^;
직접 구축하는 것은 패스입니다. 관리할 사람도 없구요. 제가 직접 설치해 주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가성비만 따져서 이렇게저렇게 하라고 말만 해 주고 말려구요.
게중에 가장 편한 것이 아무래도 시롤로지 411+2 모델인 듯 보입니다.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위 모델로 결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직접 구축하는 것은 패스입니다. 관리할 사람도 없구요. 제가 직접 설치해 주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가성비만 따져서 이렇게저렇게 하라고 말만 해 주고 말려구요.
게중에 가장 편한 것이 아무래도 시롤로지 411+2 모델인 듯 보입니다.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위 모델로 결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