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 64GB SSD를 2년 전쯤 구매해서 아내에게 줬습니다.
미국에서 가져온 겁니다.
계속 차일피일 미루다가 시간이 엄청 흘러버렸는데요.
재작년 여름에 문제가 생겨서 데이터를 하나도 뽑아내질 못했습니다.
문제 생겼을 때 바로 질문했었는데, 동일 제품 구해서 기판을 옮겨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분이 계셔서 한번 시도해보려고 오늘 뜯어보니 제가 감당할 수준이 아니네요.
이거 복구 업체에 맡기면 살릴 수 있을까요?
파티션 정보가 날아갔고 파이널데이터 같은 프로그램으로 읽어보려 했더니 읽지를 못합니다.
그 당시에 컨트롤러 칩이 맛이 간 거 같다고 하셨었는데...
이거 무슨 방법이 없을지요?
복구업체들이 복구가 되던 안 되던 돈을 받나요?
혹시 복구업체에서 복구가 될 지 안 될 지 미리 판단해줄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복구는 잘 되는 지 비용은 어떤 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구업체들이 좀 무성의하게 복구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선뜻 어디다 맡겨야 할 지도 감이 안 오네요.
º¹±¸ÀǷڽà º¹±¸°¡ ¾ÈµÉ°æ¿ì º¹±¸ºñ¿ëÀº û±¸°¡ µÇÁú ¾Ê½À´Ï´Ù.
Çѹø ¹®ÀÇÇغ¸°Ú½À´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