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해보니 의견이 분분 하네요
100메가급 단순 허브 사용, RJ45잭은 CAT.5 사용 조건 입니다.
200M 거리에 CAT.6 케이블에 RJ45잭은 CAT.5 사용 했더니 신호가 가질 않네요
흠냐... CAT.5 깔라고 했더니 6이 더 멀리 간다고 6으로 깔아놓고 증폭기나 중간에
허브 달자는데 전신주에 달아야 할판 입니다. 전기도 끌어야 하구요
추가 비용 없이 해결 방법 없을까요?
검색 해보니 의견이 분분 하네요
100메가급 단순 허브 사용, RJ45잭은 CAT.5 사용 조건 입니다.
200M 거리에 CAT.6 케이블에 RJ45잭은 CAT.5 사용 했더니 신호가 가질 않네요
흠냐... CAT.5 깔라고 했더니 6이 더 멀리 간다고 6으로 깔아놓고 증폭기나 중간에
허브 달자는데 전신주에 달아야 할판 입니다. 전기도 끌어야 하구요
추가 비용 없이 해결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저가의 스위치들은 출력이 약해서 50M도 전송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돈 안들이고는 방법이 없네요..
아흐... CAT.5 150M는 잘 나가는데 50M 차이에 이럴줄은 몰랐네요...
http://en.wikipedia.org/wiki/Category_5_cable
http://en.wikipedia.org/wiki/Category_6_cable
Maximum length
When used for 10/100/1000BASE-T, the maximum allowed length of a Cat 6 cable is 100 meters (330 ft). This consists of 90 meters (300 ft) of solid "horizontal" cabling between the patch panel and the wall jack, plus 10 meters (33 ft) of stranded patch cable between each jack and the attached device. Since stranded cable has higher attenuation than solid cable, exceeding 10 metres of patch cabling will reduce the permissible length of horizontal cable.
When used for 10GBASE-T, Cat 6 cable's maximum length is 55 meters (180 ft) in a favourable alien crosstalk environment, but only 37 meters (121 ft) in a hostile alien crosstalk environment, such as when many cables are bundled together. However, because the effects of alien crosstalk environments on cables are difficult to determine prior to installation, it is highly recommended that all Cat6 cables being used for 10GBASE-T are electrically tested once installed. Because it would take much work to test every cable in the field, and because of the risk of having a nonworking installed cable, one should use Cat6A cable in all 10GBASE-T applications. Cat6A does not need to be tested after installation. Cat6A does not have this limitation and can run 10GBASE-T at 100 meters (330 ft).
전송대역폭이 많이 필요하지 않으면, 무선으로 구축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 비용 없이 해결 방법 ? 여기서 걸리는군요. ^^
정 안되면 광으로 가셔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일반 UTP로는 더더욱 안되고 FTP/STP 등을 쓰시고
경험상 CAT 6 보다 CAT 5 가 더 멀리 갑니다.
품질 성능 보장 안되는 수준에서...
지향성 안테나 달린 AP(도는 캔테나 달린 무선 공유기)정도가 현실적이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가설업무 하면서 느낀건데 100m는 "이론상" 이며 실제로는 CAT 6의 경우 50m도 안되는 경우를 잘 봐왔습니다.
CAT 5E도 좀 나가긴 하지만 글쎄요... 현업에서는 리피터나 광케이블 외에는 거부(?)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130M정도까지는 100메가로 물려봤었습니다.
속도를 측정해 보지는 못했지만 웹서핑은 충분했었지요.
다만 iptime같은경우 전송거리가 안나옵니다.
3com 두개를 물려보면 잘 되던 통신이 iptime으로 바꾸는순간 링크가 안붙었습니다.
결국 저가형들은 답이 안나온다는 이야기지요.
200M라면 위에 분들 말씀처럼 리피터 or 광밖에 없습니다.
200M는 역시 무리겠죠..
호...이런일이 구형 모델들이 장거리엔 더 유리 하단건가요?? 미스테리 입니다.
전투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튼실했습니다. (물론 그만큼 비쌌지요, 또한 땜질된 부품들 가격도 비쌌습니다.)
게다가 표준에 충실했습니다. "100메가 거리를 전송할수 있어야 한다!"라면 오차까지해서 조금 더가도록 말입니다.
요즘이야 가정용이나 사무용 해서 특정 타겟잡고 고만만 환경에서만 되게 하다보니 속도빼고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아 또하나 저속일수록 조금더 먼 거리나 좋지않은 케이블에서도 동작합니다.
따라서 100메가나 기가비트보는 안붙어서 10메가는 붙는경우가 많습니다.
링크도 안붙습니다.
거기에 200 미터 멀티모드 광 케이블 하면~~
제가 50 미터 를 2.4 만원에 구입했는데 200 미터라면 5~6 만원 정도면 될꺼에요.
병원인데 신관을 다른 건물 상층에 임대를 하게 되어서 하여간 쑈를 좀 했습니다만 잘 되고 있습니다.
백본에서 직접 날리신다면 대략 150미터까지는 송 수신이 되었습니다. 웹 정도는 물론 C/S(병원에서 사용하는 OCS, PACS 의료영상) 에서 문제 없었습니다.
그냥 일반 기가랜허브와 CAT 6 으로 연결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도도 60 ~ 80 정도 나옵니다.
HP 1410 Switch 에 물렸는데 다행히 네트웍 구성 및 인터넷 모두 가능했습니다. (지금도 잘 사용중)
사실 데이터 손실난다고 해도 열대지방이기 때문에 중간에 허브 설치해봐야 도마뱀에게 집지어주는 꼴이라 그냥
사용하다 나중에 안되면 그때 가서 방법을 강구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