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기판들 가지고 하는거라 하드웨어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안정성 운운 하며 전원부 좀 개조한 넘들있구요
아무래도 소프트웨어 잘 주물럭 거리는 회사를 선택하는게 현명 하겠죠
a/s정말 친절하게 잘해주는 회사든지....
a/s센터 방문하고 결정해도 됩니다
a/s가 많은 회사는 가급적 피하시기를 ....
그만큼 하자가 많다는 증거라서...
s 대기업 제품처럼 a/s 많이 발생하는것은 그냥줘도 싫은 사람입니다
제가 3D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다보니 그래픽 카드를 선택할 때는 아주 까다로운 편입니다. 일이 일인지라 수많은 그래픽카드를 보다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보는 눈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일단은 제조사나 유통사보다는 제품 자체를 주로 보는 편입니다.
저는 레퍼런스 제품만 사용합니다. NVIDIA 나 ATI 모두 하이엔드-퍼포먼스급의 카드는 레퍼런스 제품만 나오니 싸고 AS 잘 되는 녀석을 쓰면 되고, 보급형 이하 급에서는 레퍼런스 제품이 거의 없는데다 제품 종류도 엄청 많으니 고민도 많습니다. 이른바 비레퍼런스 제품이라도 GPU 표준 스펙을 지키는 제품이 좋습니다. 클럭을 올려놨거나 메모리 채널을 줄여놓은 (예를들어 128 --> 64비트) 녀석들은 고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가형일수록 DVI와 D-SUB의 화질 차이가 심할 수 있으니 될수있으면 D-SUB+DVI 조합보다는 DVI+DVI 조합으로 출력단자가 구성된 녀석이 좋겠습니다.
레퍼런스 쿨러가 아닌 특이한 쿨러를 달아놓고 클럭 올려놓은 다음 비싸게 받는 제품은 절대 사지 마십시오. 언젠가 반드시 탈이 나는 날이 옵니다. ^^;
제조사는... 오랫동안 업계에서 살아남아온 업체를 선택하시는게 아무래도 낫겠지요. 업체 이름을 여기서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 이쪽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아있는, 그리고 레퍼런스 제품의 제조사기기도 한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ATI는 사파이어, NVIDIA는 리드텍 PNY 등등이 있네요.
ATI 의 경우 하이엔드 제품의 경우 제조사(유통사)가 달라도 동일한 기판과 부품을 사용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신제품 출시초기에 그런 현상이 있는데 이는 ATI(AMD)의 검수를 받은 레퍼런스 제품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과거에는 BBA (Built by ATI) 라고 불리우는 레퍼런스 정품(?) 제품이였습니다.)
이런 하이엔드 신제품 레퍼런스 급의 제품들은 어느 회사의 제품을 사더라도 동일한 품질을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A/S 가 잘 되는 회사를 고르거나 아니면 저렴하게 유통하는 회사의 것을 쓰시면 됩니다.
이후에 제조단가 절약 등을 이유로 변종기판의 제품들이 출시되는데 성능은 몰라도 품질은 조악한 경우가 꽤나 많이 있습니다. 주로 저가형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그런 조악한 제품들이 꽤 많이 출시됩니다.
위에 박종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메인보드 회사의 제품들도 위에서 언급한 초기에 유통되는 레퍼런스 신제품을 제외하고는 해당 제조사에서 직접 만든 제품들은 대부분 주악한 변종기판의 제품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파이어가 과연 믿을만한 회사인가도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퍼런스 조차도 부품을 바꿔서 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캔형 캐패시터가 전해 캐패시터로 바꿔서 나온다던지..) 100% 신뢰가 가는 업체도 아닙니다.
아주 개인적으로는 HIS 의 제품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회사는 주로 레퍼런스 급의 제품을 많이 내놓고 심지어 변종기판 제품 조차도 꽤나 높은 퀄러티의 제품을 생산한다고 생각합니다. A/S 의 경우에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수년전에는 제게 상당히 신뢰를 할 수 있는 회사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군요.
왕용필
기판 디자인을 하는 회사라면 돈에 관계없이 자기 입맛에...
심하게 회사 따지실려면 그 회사의 크기 자본 등등을 따져야 하실 것입니다.
무나하게 이엠텍이나 ZOTAC면 되나요?
다만 안정성 운운 하며 전원부 좀 개조한 넘들있구요
아무래도 소프트웨어 잘 주물럭 거리는 회사를 선택하는게 현명 하겠죠
a/s정말 친절하게 잘해주는 회사든지....
a/s센터 방문하고 결정해도 됩니다
a/s가 많은 회사는 가급적 피하시기를 ....
그만큼 하자가 많다는 증거라서...
s 대기업 제품처럼 a/s 많이 발생하는것은 그냥줘도 싫은 사람입니다
쿼드로 나 파지는 레퍼런스만 나오구요.
그외의것은 AS빵빵한놈 혹은 레퍼런스에 가장 근접한 놈으로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레퍼런스에서 약간씩 변형을 해서 사용상에 이상은 없고 레퍼런스보다 오버클릭을 하거나 하는게 비 레퍼런스입니다.
그래픽카드 제조사들마다 단가 줄이기위해서 기판이나 내용물을 바꾸는것이기 때문에 변형제품보다는 기존에 설계 했던 제품인 레퍼펀스를 선호 하는이유입니다.
1. **바이트 제품은 A/S가 없는 회사의 제품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2. 구입하고자하는 그래픽카드 상세정보를 검색하시고(X나와), 의견이나 제품 후기 블로그등을 검색해 구입하고자하는 제품의 평이 어떤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레퍼런스 제품만 사용합니다. NVIDIA 나 ATI 모두 하이엔드-퍼포먼스급의 카드는 레퍼런스 제품만 나오니 싸고 AS 잘 되는 녀석을 쓰면 되고, 보급형 이하 급에서는 레퍼런스 제품이 거의 없는데다 제품 종류도 엄청 많으니 고민도 많습니다. 이른바 비레퍼런스 제품이라도 GPU 표준 스펙을 지키는 제품이 좋습니다. 클럭을 올려놨거나 메모리 채널을 줄여놓은 (예를들어 128 --> 64비트) 녀석들은 고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가형일수록 DVI와 D-SUB의 화질 차이가 심할 수 있으니 될수있으면 D-SUB+DVI 조합보다는 DVI+DVI 조합으로 출력단자가 구성된 녀석이 좋겠습니다.
레퍼런스 쿨러가 아닌 특이한 쿨러를 달아놓고 클럭 올려놓은 다음 비싸게 받는 제품은 절대 사지 마십시오. 언젠가 반드시 탈이 나는 날이 옵니다. ^^;
제조사는... 오랫동안 업계에서 살아남아온 업체를 선택하시는게 아무래도 낫겠지요. 업체 이름을 여기서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 이쪽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아있는, 그리고 레퍼런스 제품의 제조사기기도 한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ATI는 사파이어, NVIDIA는 리드텍 PNY 등등이 있네요.
그리고, 메인보드 제조사가 내놓는 그래픽카드는 솔직히 비추입니다. 웬지 불안해 보여서 손이 안갑니다.
유통사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용산 유통사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저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업체보다는 이바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업체를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이런 하이엔드 신제품 레퍼런스 급의 제품들은 어느 회사의 제품을 사더라도 동일한 품질을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A/S 가 잘 되는 회사를 고르거나 아니면 저렴하게 유통하는 회사의 것을 쓰시면 됩니다.
이후에 제조단가 절약 등을 이유로 변종기판의 제품들이 출시되는데 성능은 몰라도 품질은 조악한 경우가 꽤나 많이 있습니다. 주로 저가형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그런 조악한 제품들이 꽤 많이 출시됩니다.
위에 박종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메인보드 회사의 제품들도 위에서 언급한 초기에 유통되는 레퍼런스 신제품을 제외하고는 해당 제조사에서 직접 만든 제품들은 대부분 주악한 변종기판의 제품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파이어가 과연 믿을만한 회사인가도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퍼런스 조차도 부품을 바꿔서 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캔형 캐패시터가 전해 캐패시터로 바꿔서 나온다던지..) 100% 신뢰가 가는 업체도 아닙니다.
아주 개인적으로는 HIS 의 제품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회사는 주로 레퍼런스 급의 제품을 많이 내놓고 심지어 변종기판 제품 조차도 꽤나 높은 퀄러티의 제품을 생산한다고 생각합니다. A/S 의 경우에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수년전에는 제게 상당히 신뢰를 할 수 있는 회사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군요.
아무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