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12-03

저는 OS 깔려있을때에 나누고 싶으면 Acronis 를 사용 합니다.
물론 다른 제품들도 많을 것 이지만 그냥 귀차니즘으로 Acronis CD로 부팅을 하고
Safe Zone을 잡습니다. 원래는 복구 영역을 잡는 것인데 이 영역이 가변적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용량을 설정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잡고 윈도우 부팅후 그 영역을 날립니다.
그리고 파티션 생성 후 포맷! 그다음은 쭉 쓰시면 됩니다.

우앙뿌앙 2012-03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1. 고스트,트루이미지 같은 이미지 백업 툴로 디스크 전체중 파티션만 백업후 백업한 이미지로 다시 복원
  (복원중 파티션 사이즈 조절 가능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며 일단 백업을 하고 진행 하기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안전 합니다.
  (단점은 시간이 꽤 걸립니다....)

2. PE 또는 파티션 관리 툴로 부팅후  파티션 나누기...
  장점은 가장 빠르지만  ...... 문제는 잘못 만지면..... 부팅불가...
  (파티션 툴 사용에 능숙하시면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베르단디 2012-03

디스크 관리에서는 한계가 있더군요. 조각모음해도 원하는만큼 크기조절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시스템파일등이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시스템을 좀 수정하면 된다는데 약간 복잡한듯 합니다. 제가 델 노트북에 트루이미지2011 버전으로 secure zone을 만들어서 용량 조절을 할랬더니 그것도 잘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파티션 관리툴로 임의로 조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백업은 필수입니다. 비스타나 윈7용 파티션툴 가벼운것도 몇가지 있으니 사용해보세요.

박동권 2012-03

답변 감사합니다. 백업한 후 쉬운 방법부터 시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