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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38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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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38128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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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63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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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63829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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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4 |
xp를 쓸 일이 있는데, xp를 설치할까요 아니면 윈7에서 가상으로 할까요? (1) |
농구황제 |
2012-03 |
5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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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5880
1 농구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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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3 |
[질문] vmware에서 윈도우95 설치가 안되네요.. (1) |
김민성 |
2012-03 |
8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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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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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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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2 |
블루레이 레코딩이 계속 뻑나고 있습니다. 정보 얻을 만한 곳 있을까요? (3) |
블루영상 |
2012-03 |
6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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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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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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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1 |
HP노트북에서 윈도우 XP 설치 관련질문 .. (9) |
Landa |
2012-03 |
1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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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12499
1 L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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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0 |
하드디스크 교체사용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3) |
analogue김… |
2012-03 |
5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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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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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alogue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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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9 |
AMD 시피유 가상화 지원되나요 (5) |
2CPU최주희 |
2012-03 |
6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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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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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PU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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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8 |
SD카드메모리에 고스트화일을 넣으니 에러나는데 usb sd카드리더에 넣으면 정상이네… (1) |
김건우 |
2012-03 |
8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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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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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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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7 |
2008 R2 램 4기가에서도 잘 돌아가나요? (2) |
미수맨 |
2012-03 |
5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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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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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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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6 |
레지스트리 키 삭제 에러 (3) |
오원 |
2012-03 |
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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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5959
1 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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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5 |
컴퓨터에 2개의 별도의 회선이 들어오는데 프로그램에서 2회선을 같이 사용못하나… (6) |
스팀팩마린 |
2012-03 |
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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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5930
1 스팀팩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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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4 |
[긴급]SFP광모듈[지빅]에 대해서 여쭙니다 (11) |
신성공 |
2012-03 |
12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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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12474
1 신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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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3 |
델 웍 T3500에 사용가능 CPU (3) |
이병한 |
2012-03 |
5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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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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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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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2 |
30인치 고해상도 모니터 중에서 (3) |
방o효o문 |
2012-03 |
5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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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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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o효o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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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1 |
usb 메모리로 도스부팅하게 만들었는데..emm386.exe나 himem.sys가 안올라가네요. (3) |
김건우 |
2012-03 |
8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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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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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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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0 |
서버랙에 랙마운트[컴퓨터] 장착 조언부탁드립니다. (16) |
신성공 |
2012-03 |
16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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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16347
1 신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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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9 |
[질문] 자동차 정기검사. (6) |
일반유저 |
2012-03 |
8493 |
0 |
2012-03
8493
1 일반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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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8 |
dns request timed out (4) |
obawang |
2012-03 |
8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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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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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ba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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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7 |
흑백레이져 프린터기를 쌀려고 합니다. (10) |
최시영 |
2012-03 |
6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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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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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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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6 |
미니지빅에대해서 여쭙고자합니다. (8) |
신성공 |
2012-03 |
9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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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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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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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5 |
DTV(디지털TV) 안테나 증폭기(부스터) 관련... (6) |
박남규 |
2012-03 |
17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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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17362
1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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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뚜르비옹이면 스틸 시계라도 그냥 억 소리 나니까요
ETA 무브는 워낙에 범용화되어 있어서 나쁘게 이야기하면 싸구려지만
좋게 이야기하면 그만큼 신뢰도가 높다는 겁니다
Rolex도 ETA 커스터마이징해서 쓰고 있고 Chronoswiss도 ETA 기반이 대부분이죠
Hublo도 그렇구요
뭐 ORIS나 TISSOT도 당연히 ETA 씁니다
자체 개발 무브 시계 사시려면 그냥 몇 백 후반대니까 그 가격이라면 ETA로 만족하세요
실제 뚜르비옹은 관리도 어려울 뿐더러 예민합니다
철제 태엽 시절에 중력의 영향을 덜 받으려고 1800년 초반에 브레게가 발명한 건데
사실 요즘같은 시절에 뚜르비옹은 정확도 보다는 이런 거 찰 수 있다는 과시용이고
회사에서도 우리 이런 거 만들만큼 기술력 된다는 과시용입니다
cartier 뚜르비옹이 6000 정도로 좀 저렴하고
에거는 싼게 7000 정도 하더군요
IWC는 1억 초반
자이로 뚜르비옹이나 브레게 듀얼 같은 경우는 뭐... 말 안하겠습니다
오토매틱은 보통 40시간 전후이니 다시 맞추기 싫으시면 자주 차시던지 와인더 구매하시는게 좋은데 이건 뭐 와인더만 10만 넘어가니 배보다 배꼽이 커진다는....
그거 말고는 편하게 차셔도 됩니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고 수리도 용이하니까요
담당 합니다.
ETA 싼 무브먼트 아닙니다.
기계식 시계에서 ETA 무브 들어가면 ... 실뢰도의 상징이려나..
좀 아쉼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지금이라면 IWC나 AP를 샀을 거 같긴 한데 말이죠
처가에서 처남 예물 시계 살 때 이런 얘기 했더니 장모님 말씀이...
" 하나 더 사줄까?"
하시길래 그냥 됐다고 했습니다
무서워요
스켈레톤 보고있으면 이쁘죠. 태옆 움직이는것도 그렇고 기계적인 맛이 좋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는 단순 &단정한 아날로그 시계가 더 안 물리고 오래 차기도 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단정한 느낌도 들게 하구요.
시계를 찬 사람의 손목에서 뭔가가 번쩍거리면서 왔다갔다 하는게 상대방으로 하여금 뭔가 집중 안되고 신경쓰이고 뭐 그런게 있지요. 전반적으로는 마이너스의 이미지 랄까......
뚜르비용 말고 하트비트 라고 하던가? 그런 종류로 적은 공간에 둥글게 구멍을 뚫어서 움직임 보이도록 하는 시계들이 있는데 그건 어떠실런지 모르겠습니다.
sinn 시계 사고 싶으네요......
전 배꼽시계로 만족하는지라..
그리고 우리에게는 핸드폰이 있잖아요..~~
그거 안들어가고도 들어간 시계값만큼 하는 이름모를 시계들이 훨씬 많습니다.